'안첼로티 아들' 다비데 안첼로티, 브라질 보타포구 감독 된다…"며칠 내로 리우데자네이루 도착"

주대은 기자 2025. 7. 7. 14: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비데 안첼로티가 브라질 보타포구 지휘봉을 잡는다.

브라질 '글로보'는 6일(한국시간) "보타포구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아들인 다비데 안첼로티를 감독으로 선임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에 부임하면서 다비데 안첼로티가 감독으로서 첫 발을 내딛을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다비데 안첼로티가 브라질 보타포구 지휘봉을 잡는다.

브라질 '글로보'는 6일(한국시간) "보타포구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아들인 다비데 안첼로티를 감독으로 선임했다"라고 보도했다.

다비데 안첼로티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친아들로 유명하다. AC 밀란에서 축구선수의 꿈을 키웠으나 빠르게 은퇴를 택한 뒤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을 따라다니며 바이에른 뮌헨, 나폴리,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수석 코치로 경험을 쌓았다.

최근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에 부임하면서 다비데 안첼로티가 감독으로서 첫 발을 내딛을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거론된 행선지는 스코틀랜드 명문 레인저스였다.

영국 '트리뷰나'는 "다비데 안첼로티는 레인저스와 협상을 진행했다. 그는 논의가 잘 됐다고 믿는다. 자신이 구단의 최우선 선임 후보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레인저스는 다비데 안첼로티 대신 러셀 마틴 감독을 택했다.

'글로보'에 따르면 보타포구가 다비데 안첼로티를 새로운 사령탑으로 택했다. 매체는 "양측은 지난 일요일에 합의에 도달했다. 다비데 안첼로티는 며칠 내로 리우데자네이루에 도착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이제 다비데 안첼로티는 처음으로 감독직을 맡게 된다. 브라질에서 함께할 코칭스태프 구성도 현재 진행 중이다. 그는 최근까지 유럽에서 가족과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 조만간 보타포구에 합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