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포트] '이란 폭격' B-2, 워싱턴 '개선 비행'…미군, 영상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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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도의 상징과 같은 워싱턴 모뉴먼트 뒤쪽 멀리서 전투기 4대 편대가 날아옵니다.
미국 독립기념일 행사와 트럼프 2기 국정과제의 핵심 법안인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 서명식이 동시에 열린 백악관 하늘을 이란 폭격 작전에 동원된 막강 공군 전력이 개선식을 하듯 비행한 겁니다.
지난 5월엔 미국의 유명 휴양지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열린 에어쇼엔 B-2 스피릿을 비롯해 B-1B 랜서, B-52 스트라토포트리스 등 미 공군 3대 전략폭격기가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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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도의 상징과 같은 워싱턴 모뉴먼트 뒤쪽 멀리서 전투기 4대 편대가 날아옵니다.
현존 최강 전투기로 통하는 미 공군의 F-22 랩터입니다.
잠시 후 대형 폭격기가 좌우에 호위 전투기를 거느린 2개 폭격 편대가 시야에 들어옵니다.
B-2 스피릿 스텔스 전략폭격기와 F-35A 스텔스 전투기입니다.
현지시간 지난 4일 미국 독립기념일에 맞춰 워싱턴 상공에서 실시된 공중 분열 비행으로 미 국방부가 우리 시간 어제 오후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미국 백악관은 이란 핵시설 폭격 작전에 투입된 것과 동일한 전력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미국 독립기념일 행사와 트럼프 2기 국정과제의 핵심 법안인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 서명식이 동시에 열린 백악관 하늘을 이란 폭격 작전에 동원된 막강 공군 전력이 개선식을 하듯 비행한 겁니다.
미국에서는 낯선 전략자산의 개선 비행입니다.
지난 5월엔 미국의 유명 휴양지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열린 에어쇼엔 B-2 스피릿을 비롯해 B-1B 랜서, B-52 스트라토포트리스 등 미 공군 3대 전략폭격기가 등장했습니다.
F-22 랩터와 F-15, F-16, 그리고 A-10까지...
미 공군의 가공할 전력들이 전략폭격기들을 공중호위했습니다.
에어쇼 후원은 한국의 현대가 맡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미국이 핵 공격이 가능한 전략자산들을 대중에게 공개하는 행사를 이례적으로 잇따라 연 건데 트럼프 행정부의 이런 힘자랑이 어떤 의도를 숨기고 있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취재: 김태훈 / 영상편집: 윤태호 / 영상제공: 미군영상배포서비스(dvids)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onewa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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