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문간호사 1차 시험 응시자 576명…2년 연속 증가

황희정 기자 2025. 7. 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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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문간호사 자격 1차 시험에 총 576명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간호협회는 지난 5일 치러진 '2025년도 제22회 전문간호사 자격 1차 시험'에 총 576명이 응시했다고 7일 밝혔다.

전문간호사 시험 응시자는 지난 2023년 533명, 지난해 565명으로 매년 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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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서울 한 대학병원에서 간호사가 이동하는 모습. 연합뉴스

올해 전문간호사 자격 1차 시험에 총 576명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565명)에 이어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간호협회는 지난 5일 치러진 '2025년도 제22회 전문간호사 자격 1차 시험'에 총 576명이 응시했다고 7일 밝혔다.

전문간호사 시험 응시자는 지난 2023년 533명, 지난해 565명으로 매년 늘고 있는 추세다.

올해 분야별 응시자 수는 노인간호가 13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감염관리와 종양간호가 각각 79명, 중환자간호가 61명으로 뒤를 이었다.

2차 시험은 내달 24일 시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9월 19일 발표된다.

국내 전문간호사 제도는 2000년 1월 의료법 개정으로 보건·마취·정신·가정 등 4개 분야별 간호사 명칭이 '전문간호사'로 바뀌며 처음 도입됐다.

이후 감염관리·산업·응급·노인·중환자·호스피스·종양·임상·아동 등 9개로 확대돼 현재는 총 13개 분야에서 운영되고 있다.

전문간호사에 응시하려면 간호사 면허를 소지하고 최근 10년 이내에 3년 이상의 실무 경력을 보유해야 하며, 보건복지부가 정한 해당 분야 교육 과정이 포함된 석사 학위 과정도 이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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