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표류주민 6명 '해상 송환' 방침‥북한은 '무응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해상에서 표류하다 구조된 북한 주민 6명을 조만간 해상을 통해 북한으로 돌려보내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통일부는 오늘 "구조된 북한 주민 6명 모두 북한으로 귀환을 적극 희망하고 있는 만큼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조속하고 안전하게 송환할 방침"이라며 다만 "구체적 사항에 대해선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해상에서 표류하다 구조된 북한 주민 6명을 조만간 해상을 통해 북한으로 돌려보내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통일부는 오늘 "구조된 북한 주민 6명 모두 북한으로 귀환을 적극 희망하고 있는 만큼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조속하고 안전하게 송환할 방침"이라며 다만 "구체적 사항에 대해선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주민 2명은 앞서 지난 3월 서해상에서 다른 4명은 5월 동해상에서 표류하다 각각 구조됐으며, 이들은 초기부터 북한 귀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은 다만 아직까지 이들의 송환 계획에 대해 아무 답변을 하지 않고 있으며, 정부는 북한이 응답하지 않더라도 기상 여건을 고려해 이르면 이번 주 안으로 송환 시기를 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재웅 기자(voic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33044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윤석열, 다시 구속 기로‥9일 오후 영장심사
- 안철수, 혁신위원장 사퇴‥"인적 청산안 거부당해"
- "김계환은 진실을 말하라!"‥특검 출석에 '아수라장' [현장영상]
- 인천 맨홀서 작업하다 실종된 50대 숨진 채 발견
- "의사 되고 싶었지만 장의사"‥'검찰 장례' 임은정의 각오
- 한남동 몰려가 난리치더니‥'감방 가거나 말거나' 싸늘?
- "김건희표 예산 바로잡겠다"‥캄보디아 800억 차관 '싹둑'
- [비즈&트렌드] "계좌 옮기면 200만 원 드립니다"
- 대통령실 청년담당관 선발‥"학력·경력 자료 제출 없이 선발"
-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체포동의안 가결‥찬성 164표 반대 87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