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카트만두대 교수진, 단국대병원 선진 의료시스템 견학

류제일 2025. 7. 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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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네팔 카트만두대 교수진, 단국대병원 선진 의료시스템 견학

천안 단국대병원은 네팔 카트만두대 간호학과 교수진과 둘리켈병원 의료진이 지난 4일 단국대병원을 방문해 한국의 선진 의료시스템을 견학하고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습니다.

단국대병원에 따르면, 네팔 카트만두대 간호학과 교수진과 둘리켈병원 의료진들은 단국대병원내 수술실과 응급실, 중환자실, 음압 격리병상등 감염위험도가 높은 의료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감염 예방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시설의 실질적 운영 사례를 자세히 살폈습니다.

네팔 카트만두대 간호학과 교수진과 둘리켈병원 의료진들의 방문은 선문대 간호학과가 수행 중인 교육부 주관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쿤타 데비 푼 카트만두대 간호학과장을 포함한 교수진과 선문대 간호학과 고지운 교수 등 2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단국대병원 김재일 병원장은 "이번 견학이 단순한 방문을 넘어 감염병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협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적 의료협력을 통해 보건의료 역량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제공 단국대병원)

TJB 대전방송

류제일 취재 기자 | uj1@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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