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늦깎이 육아 고충 토로 “다른 엄마들 열심히 쫓아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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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가 늦깎이 육아맘의 고충을 털어놓는다.
이날 방송에서 최지우는 유재석과의 오랜만의 재회에 "요즘 육아 외에 하는 게 없다. 그런데도 너무 바쁘다"라며 하소연을 쏟아냈다.
최지우는 "다른 엄마들하고 관계가 중요해서 많이 만나야 한다. 힘들지만 열심히 쫓아다닌다"라며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는 육아 난이도에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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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최지우가 늦깎이 육아맘의 고충을 털어놓는다.
오는 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은 최지우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최지우는 유재석과의 오랜만의 재회에 “요즘 육아 외에 하는 게 없다. 그런데도 너무 바쁘다”라며 하소연을 쏟아냈다.
최지우는 “다른 엄마들하고 관계가 중요해서 많이 만나야 한다. 힘들지만 열심히 쫓아다닌다”라며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는 육아 난이도에 혀를 내둘렀다. 이를 들은 유연석이 “다른 엄마들이 거의 동생들 아니냐”라고 묻자, 최지우는 “동생 수준이 아니지. 다들 90년대 생들이 많아서 20살 차이 난다. 그냥 열심히 쫓아다니는 거다”라며 체념하 듯 덧붙여 유연석을 폭소케 했다.
그런가 하면, 유재석과 최지우가 훈육 스타일을 두고 육아 토크에 열을 올렸다. 유재석이 최지우의 남다른 단호한 말투에 “이거 훈육할 때 나오는 거죠? 목소리에 위엄이 있다”라고 캐치한 것. 이에 최지우가 “왜냐면 지금 한창 훈육할 시기다. 목소리가 커지면 안 되니까 이렇게 된다”라고 씁쓸하게 고백하자, 유재석은 “목소리에 무게가 실리지 않냐. 근데 이게 엄마, 아빠가 이렇게 될 수밖에 없다. 말 이쁘게 하고 싶어도 자꾸 훈육하게 된다”라며 격하게 공감해 최지우를 빵 터지게 했다. 이에 최지우는 “이때 잘해야 된다. 저는 울어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야’ 한다”라고 노련한 훈육 스킬을 공유해 유재석을 감탄케 했다.
한편,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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