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집사들의 축제…‘가낳지모 캣페어 Summer’ 가볼까

김동용 기자 2025. 7. 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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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냥집사(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을 부르는 말)'들은 고양이 박람회에 가보는 건 어떨까.

고양이와 반려인을 위한 고양이 전문 박람회 '2025 가낳지모(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모셨다) 캣페어 Summer'가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서울 세텍(SETEC)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약 200개 브랜드가 참여해 고양이 사료와 간식·장난감·캣타워·자동 화장실 등 반려 생활에 필요한 제품뿐만 아니라 고양이를 주제로 한 핸드메이드, 일러스트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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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일 서울 세텍(SETEC)서 개최
글로벌 기업 등 약 200개 브랜드 참여
반려묘 건강·영양학 세미나 등 준비
10일까지 사전 예약 시 무료 관람
지난해 ‘가낳지모 캣페어 세텍’ 현장 모습. 메쎄이상

이번 주말 ‘냥집사(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을 부르는 말)’들은 고양이 박람회에 가보는 건 어떨까.

고양이와 반려인을 위한 고양이 전문 박람회 ‘2025 가낳지모(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모셨다) 캣페어 Summer’가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서울 세텍(SETEC)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약 200개 브랜드가 참여해 고양이 사료와 간식·장난감·캣타워·자동 화장실 등 반려 생활에 필요한 제품뿐만 아니라 고양이를 주제로 한 핸드메이드, 일러스트 등을 선보인다.

국립민속박물관 특별전 ‘요물, 우리를 홀린 고양이’에 전시했던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고양이와 관련된 역사 이야기와 함께 조선시대 고양이 민화를 전시한다.

반려묘 건강에 대한 관련 깊이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전문가 세미나도 열린다.

글로벌 펫푸드 브랜드인 ‘힐스’가 ‘고양이 체중 관리 실전편’을, 로얄캐닌이 ‘건강한 노화를 위한 반려묘 영양 관리’ 등을 준비했다. 김효진 수의사와 김춘근 수의사는 각각 ‘고양이 응급처치법’과 ‘고양이 구강질환’을 강연한다.

이번 행사는 ‘가낳지모’ 공식 앱(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더 편하고 알찬 관람이 가능하다. 참가 브랜드 라인업과 부스 배치도, 현장 이벤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각종 할인·증정 쿠폰도 내려받을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 등록 또는 현장 등록이 필요하며, 행사 전날인 10일까지 가낳지모 앱이나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하면 3일 동안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행사 당일 현장 매표 시 성인 기준 입장료는 1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가낳지모 앱과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낳지모 캣페어 포스터. 메쎄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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