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비서 구삐'로 소비쿠폰 지원금·사용기한 알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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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오는 14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보를 시기별로 안내하는 국민비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국민비서 '구삐'는 별도 애플리케이션(앱) 없이 네이버·카카오·토스를 포함한 17개 민간 앱을 통해 맞춤형 행정 정보를 알려주는 알림 서비스다.
이용석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국민비서는 바쁜 일상 속 놓치기 쉬운 행정정보를 사전에 안내해 주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정보 전달의 적시성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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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행정안전부는 오는 14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보를 시기별로 안내하는 국민비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국민비서 '구삐'는 별도 애플리케이션(앱) 없이 네이버·카카오·토스를 포함한 17개 민간 앱을 통해 맞춤형 행정 정보를 알려주는 알림 서비스다.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가입자는 건강검진, 운전면허 적성검사 갱신, 해외직구 물품통관 내역, 교통 과태료 납부기한, 전기요금, 국세 고지서 발송 안내를 포함해 총 90여 종의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만 14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관련으로는 지원 금액과 사용 기한 등 주요 정보를 사전에 알림으로 받을 수 있다.
국민비서 누적 가입자 수는 지난달 말 말 기준 1700만 명을 넘어섰다. 다만 국민비서 전용 앱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유사 앱을 사칭한 피해에 주의해야 한다고 행안부는 당부했다.
이용석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국민비서는 바쁜 일상 속 놓치기 쉬운 행정정보를 사전에 안내해 주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정보 전달의 적시성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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