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 절실한 대전하나, 이적생 활약에 달렸다 [주간볼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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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이 리그 휴식기 조직력 재정비로 후반기 재도약을 노린다.
K리그1 선두인 전북현대모터스에서 가장 많은 5명이 발탁됐고 대전하나에서는 4명이 차출됐다.
팀별 주요 선수가 국가대표로 차출돼 전력 운영에 다소 제한이 있는 상황이지만, 대전하나는 클럽하우스에 남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새 이적생과의 전술 조합, 세트피스 보완 훈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대전하나는 21경기 9승 8무 4패(승점 35점)로 리그 2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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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 전력 조화·공백 메울 전술 관건
19일 강원FC와 후반기 첫 경기 관심





[충청투데이 김세영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리그 휴식기 조직력 재정비로 후반기 재도약을 노린다.
새 이적생과 기존 전력 간 조화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국가대표로 차출된 주요 자원의 공백을 고려한 전술 조정이 선두 탈환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7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이날부터 약 2주간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 참가한다.
한국은 7일 중국을 시작으로 11일 홍콩, 15일 일본과 차례로 만나 대결을 치른다.
K리그1 선두인 전북현대모터스에서 가장 많은 5명이 발탁됐고 대전하나에서는 4명이 차출됐다.
이번 동아시안컵에서 활약한 대전하나 선수는 이창근(골키퍼), 김문환(수비수), 김봉수(미드필더), 주민규(공격수)다.
당초 주민규는 홍명보호에 승선하지 못했다가, 엔트리 확장으로 인한 추가발탁에 뽑히며 대표팀에 합류했다.
동아시안컵 일정에 따라 K리그1팀은 전반기 일정을 마무리하고 휴식기를 맞이했다.
7일부터 16일까지 이어질 휴식기는 전반기 강행군에 지친 팀에게 숨 고르기 시간이자, 순위 반등을 위한 전력 재정비의 기회다.
팀별 주요 선수가 국가대표로 차출돼 전력 운영에 다소 제한이 있는 상황이지만, 대전하나는 클럽하우스에 남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새 이적생과의 전술 조합, 세트피스 보완 훈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대전하나는 21경기 9승 8무 4패(승점 35점)로 리그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시즌 초반 기대 이상의 활약으로 리그 선두를 질주했지만 전력 누수 등 팀에 위기가 찾아오면서 5월 27일 전북에게 선두를 내준 뒤 지지부진한 경기력을 보였다.
대전하나는 최근 5경기 연속 무승(4무 1패)에 그치며, 17경기 무패를 이어가고 있는 전북의 흐름과도 희비가 크게 엇갈린다.
오는 19일 강원FC를 상대로 치르는 후반기 첫 경기에 관심이 모이는 이유다.
리그 8위에 머무르고 있는 강원은 막강한 공격력을 보이며 지난달 21일 대구전부터 28일 수원전까지 2연승을 기록 중이다.

대전하나로서는 부상자인 밥신, 박규현의 공백, 대표 차출 자원들의 체력과 컨디션 회복 여부 등 불안 요소가 적지 않지만, 초반 반등에 성공할 경우 상위권 굳히기에 청신호를 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세영 기자 ks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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