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심야 돌봄 가능한 곳 1곳뿐…11시 이후 이용자 없어

금창호 기자 2025. 7. 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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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뉴스12]

부산에서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자녀들이 화재로 숨진 사고가 잇달아 발생한 가운데, 이 지역에서 심야 긴급돌봄이 가능한 곳은 한 곳 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교육청에 따르면 부산에는 '24시간 긴급돌봄센터'가 13개 구에 29곳 있지만 오후 10시 이후 심야에도 돌봄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곳은 시교육청 소재 늘봄센터 한 곳뿐입니다. 


이들 늘봄센터 가운데 16곳은 지난달 이용자가 전혀 없었고, 24시간 돌봄이 가능한 곳도 최근 3개월 간 11시 이후 이용자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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