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보안솔루션기업 소만사와 SW·AI 인재 양성 협력

김응열 2025. 7. 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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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달 26일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전문기업 소만사와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분야 연구개발과 관련 교과목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한성대 SW중심대학사업단과 소만사는 SW·AI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

이관우 한성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소만사와 함께 학생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향후 기업 연계형 교육과정으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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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목 내 학생 프로젝트 지원…실무연계형 교육 콘텐츠 개발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한성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달 26일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전문기업 소만사와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분야 연구개발과 관련 교과목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왼쪽부터)이강신 한성대 융합보안학과 교수, 박명서 한성대 융합보안학과 교수, 이영창 소만사 경영기획실장, 이관우 한성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 서화정 한성대 융합보안학과 학과장이 지난달 26일 열린 한성대-소만사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성대)
소만사는 내부정보유출방지(DLP) 솔루션 분야에서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정보보안 전문기업이다. 공공기관 및 금융권을 중심으로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한성대 SW중심대학사업단과 소만사는 SW·AI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관련 교과목 내 학생 프로젝트 지원과 더불어 교육 프로그램 구성·실무 연계형 콘텐츠 개발에도 협력한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SW중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사업단과 소만사는 SW·AI 분야에서 전략적인 업무 제휴를 맺고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영창 소만사 경영기획실장은 “최근 보안 위협의 리스크가 크게 증가하면서 우수한 보안 인력과 솔루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한성대와의 협약으로 양 기관의 장점을 결합하고 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관우 한성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소만사와 함께 학생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향후 기업 연계형 교육과정으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응열 (keynew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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