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서 봉사활동 한다던 유튜버...14살 소녀와 동거하며 '몹쓸 짓' [지금이뉴스]
YTN 2025. 7. 7. 13:49
필리핀 당국이 미성년자인 14살 소녀를 성 착취하고 아이까지 낳게 한 한국인 유튜버를 체포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필리핀 GMA뉴스 등에 따르면 필리핀 온라인 아동 성 착취 대응 국가조정센터는 지난달 카가얀 데 오로시에서 미성년자 착취와 학대, 인신매매 등의 혐의로 한국인 남성 50대 A 씨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미성년자가 등장하는 유튜브 채널을 발견해 수사에 나섰고, 이 계정이 체포된 한국인 A 씨와 연결돼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여기에, A 씨가 함께 지내던 14살 소녀가 최근 출산했는데, 생물학적 아버지가 A 씨인 것을 확인했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습니다.
필리핀 당국은 해당 플랫폼에서 활동이 아동 온라인 성 착취와 관련이 있다고 보고, "엄중히 추적·처벌하는 범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A 씨는 필리핀 빈곤 아동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며 한국 시청자들에게 후원을 요청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자ㅣ정유신
제작 | 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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