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파트 관리실 직원 '전원 사직' 충격…"얼마나 못살게 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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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이 전원 사직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공분을 사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감사하지는 못할망정", "얼마나 못살게 굴었으면", "관리실 직원들이 본인들 종인 줄 아나", "아직도 이런 곳이 있다는 게 실감 안 되네", "보통 아파트 입주민들이 '내 돈으로 월급 주는데' 마인드로 갑질 어느 정도 한다고 생각하는데 얼마나 XX해야 전원 사직하지", "부끄러운 줄 알아라", "여름에 갑자기 정전 나면 지옥을 맛볼 거다", "전원 사직하면 아파트 어떻게 돌아가냐? 이제 누가 들어오려고 하겠냐", "자업자득. 이제 그 잘난 동대표가 아파트 관리 업무까지 하면 되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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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울산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이 전원 사직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울산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은 안내문 사진이 올라왔다.
'관리실 직원 전원 사직'이라는 제목의 안내문에는 "관리사무소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최선을 다해 입주민과 공동체의 이익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일부 동대표들의 다음과 같은 반복적이고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더 이상 정상적인 직무 수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부득이하게 관리실 직원 전원이 사직하게 됐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이어 △부당한 책임 전가 및 언어폭력 △모욕적 발언과 언어폭력 및 위협성 과시 △비상식적인 업무지시 및 비전문적 개입 △직원 채용에 대한 부당 간섭 △입주민 민원 무시 및 책임 회피 △관리사무소 직원 명예훼손 및 신뢰 훼손 의심 발언 △근로계약 및 예산 무시한 일방적 결정 △과도한 업무 지시 및 반복적 보고 요구 △직원들의 권리인 휴가 일정의 사적 자율성 침해 등이 동대표들의 만행이라고 문제 제기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감사하지는 못할망정", "얼마나 못살게 굴었으면", "관리실 직원들이 본인들 종인 줄 아나", "아직도 이런 곳이 있다는 게 실감 안 되네", "보통 아파트 입주민들이 '내 돈으로 월급 주는데' 마인드로 갑질 어느 정도 한다고 생각하는데 얼마나 XX해야 전원 사직하지", "부끄러운 줄 알아라", "여름에 갑자기 정전 나면 지옥을 맛볼 거다", "전원 사직하면 아파트 어떻게 돌아가냐? 이제 누가 들어오려고 하겠냐", "자업자득. 이제 그 잘난 동대표가 아파트 관리 업무까지 하면 되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sb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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