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정보 제공 앱 ‘안전해’ 서비스 기능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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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조사원은 바다지도를 기반으로 해양정보를 제공하려고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앱) '안전해(海)' 서비스 화면과 기능을 대폭 개선해 8일부터 새롭게 정보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2015년부터 운영 중인 해양안전 앱 안전해는 각종 해양활동에 필요한 해양정보와 위험 상황 발생 대비 긴급신고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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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조사원은 바다지도를 기반으로 해양정보를 제공하려고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앱) ‘안전해(海)’ 서비스 화면과 기능을 대폭 개선해 8일부터 새롭게 정보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2015년부터 운영 중인 해양안전 앱 안전해는 각종 해양활동에 필요한 해양정보와 위험 상황 발생 대비 긴급신고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개선에는 수요자의 요구 사항을 반영해 편의성과 현장 중심 맞춤 기능을 강화했다. △특정 지역 선택 시 기온, 파고, 물때 등 다양한 해양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통합 정보 제공 △해무 예측, 낚시지수 등 항해와 낚시, 해양레저 등 사용자 특성에 맞춰 정보 제공 △중복되고 불필요한 정보 항목 정리 △해수욕장 이안류 발생,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바다 갈라짐 현상 발생지역에서 물이 차오르는 시각 등 이용자 위치에 기반한 알림 기능 강화 등이다.
이용자가 많이 찾는 날씨, 풍향, 풍속 등 기상정보와 주요 항만의 실시간 폐회로텔레비전 화면의 접근성을 높였다. 밤이나 바다 안개 등으로 방향을 잃어 발생할 수 있는 갯벌 사고 예방을 위해 땅의 방향과 거리 표시 등 안내 기능도 추가됐다. 10월부터는 실시간 폐회로텔레비전 제공 지역을 해안가 등으로 확대하고 해양사고 다발지역, 낚시금지구역, 갯벌 지역 수위선 표시 등 기능을 보강할 예정이다.
조사원 관계자는 “이번 개선은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로 보다 편리하고 똑똑한 해양안전 플랫폼으로 진화한 것이다.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양안전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동 기자 yd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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