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훔친 뒤 도주하다 경찰관 들이받은 10대들…경찰 추적 중

동은영 기자 2025. 7. 7. 13: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를 훔쳐 달아나다 경찰관과 다른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10대들을 경찰이 추적 중입니다.

경기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오늘(7일) 오전 2시 40분쯤 고양시 일산구에서 10대 A 군이 도로 위 주차돼 있던 승용차를 훔쳐 달아나던 중 정차돼 있던 차량 5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후 A 군은 하차한 뒤 근처에 있던 다른 차량을 훔쳐 몰고 도주하던 중, 경찰관 1명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경찰 로고

차를 훔쳐 달아나다 경찰관과 다른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10대들을 경찰이 추적 중입니다.

경기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오늘(7일) 오전 2시 40분쯤 고양시 일산구에서 10대 A 군이 도로 위 주차돼 있던 승용차를 훔쳐 달아나던 중 정차돼 있던 차량 5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후 A 군은 하차한 뒤 근처에 있던 다른 차량을 훔쳐 몰고 도주하던 중, 경찰관 1명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차량에는 A 군 등 10대 2명이 탑승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량에 치인 경찰관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크게 다치지는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검거하는 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동은영 기자 do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