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차지만 괜찮아"⋯현대엔지니어링 전기차 직원 대여 '인기'

이효정 2025. 7. 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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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친환경자동차 체험 프로그램 '현엔 드라이브'의 이용자 수가 900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사내 복지 프로그램인 현엔 드라이브는 평일에 업무용으로 활용되는 EV9, EV6, IONIQ5 등 친환경차를 임직원이 주말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여해주는 서비스다.

이용 임직원을 위한 별도의 보험도 제공해 임직원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친환경차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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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차 체험 프로그램⋯금요일 대여받아 주말 사용하고 월요일 반납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친환경자동차 체험 프로그램 ‘현엔 드라이브’의 이용자 수가 900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사내 복지 프로그램인 현엔 드라이브는 평일에 업무용으로 활용되는 EV9, EV6, IONIQ5 등 친환경차를 임직원이 주말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여해주는 서비스다. 지난 6월까지 총 915명의 임직원이 이용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사옥 전경.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서비스 신청 후 선정된 임직원이 금요일 퇴근 시 차량을 수령해 주말 동안 사용한 뒤 다음 주 월요일 출근 시 반납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이용 임직원을 위한 별도의 보험도 제공해 임직원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친환경차를 체험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 친환경차에 대한 긍적적인 인식을 제고하고, 향후 차량 교체 및 구매 시 내연기관차 대신 친환경차를 고려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까지 참여 임직원으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긍적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친환경 모빌리티에 대한 관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친환경차를 직접 주행해 친환경차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사내 친환경 실천 문화를 조성하고 장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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