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올라탄 영부인"...'신명', 주술+권력 정치 스릴러로 입소문 흥행 이어가

김현숙 기자 2025. 7. 7. 13: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신명'이 독창적인 소재와 탄탄한 이야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15억 원의 저예산으로 시작해 대한민국 극장가에 기적의 흥행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는 영화 '신명'이 7일 누적 관객 76만 명을 돌파하며 식지 않는 열기를 과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페셜 포스터 공개...관객 ‘국민이 주인’ 실감케 한 강렬한 메시지

(MHN 정서윤 인턴기자) 영화 '신명'이 독창적인 소재와 탄탄한 이야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15억 원의 저예산으로 시작해 대한민국 극장가에 기적의 흥행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는 영화 '신명'이 7일 누적 관객 76만 명을 돌파하며 식지 않는 열기를 과시했다.

특히 최근 초대형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의 공세 속에서도 꾸준히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오히려 주말 관객 수가 증가하는 역주행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이러한 기적을 만들어준 관객들의 목소리를 직접 담아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진짜 이런 이야기가 영화로 나올 줄 몰랐다" "사필귀정, 모든 것은 결국 제자리로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등 실제 관람객들은 진솔한 호평을 남겼다.

제작사 측은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신명을 선택해주시고, 자발적으로 N차 관람과 입소문을 통해 영화를 지켜주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스페셜 포스터는 저희가 관객 여러분께 드리는 작은 보답이자 감사의 편지다. 보내주신 사랑에 힘입어 신명의 기적 같은 흥행 레이스가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저희 역시 궁금하고 기대된다"고 전했다.

'신명'은 신비로운 힘을 이용해 권력을 쥐려는 한 여인 윤지희(김규리)와 그 뒤에 숨겨진 거대한 진실을 추적하는 기자의 이야기를 그린 대한민국 최초의 오컬트 정치 스릴러다.

한편 영화 '신명'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열공영화제작소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