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북한 표류 주민 6명 조만간 '해상 송환' 방침…북한은 응답 없어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2025. 7. 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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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동해와 서해에서 표류하다 구조된 북한 주민 6명을 해상으로 송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북한 주민 2명이 서해상에서, 지난 5월에는 북한 주민 4명이 동해상에서 표류하다 구조됐지만, 북한이 이들에 대한 인수의사를 밝히지 않아 송환이 지체되고 있는 데 따른 것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해상에서의 날씨와 목선 송환 시 북한 주민들의 안전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해상 송환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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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23년 예인되는 북한 소형 목선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정부가 동해와 서해에서 표류하다 구조된 북한 주민 6명을 해상으로 송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북한 주민 2명이 서해상에서, 지난 5월에는 북한 주민 4명이 동해상에서 표류하다 구조됐지만, 북한이 이들에 대한 인수의사를 밝히지 않아 송환이 지체되고 있는 데 따른 것입니다.
북한 주민 6명은 조사 과정에서 북한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유엔군사령부를 통해 주민 송환을 의사를 전해들은 북한이 아무런 응답을 보이지 않아 지금까지 송환이 지체돼 왔습니다.
정부는 북한 주민들이 타고 온 목선에 이들을 태워 북방한계선까지 데려간 뒤 해상에서 북쪽으로 보내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정부는 유엔사 채널을 통해 이같은 방침을 북한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북한은 여전히 응답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해상에서의 날씨와 목선 송환 시 북한 주민들의 안전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해상 송환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cs7922@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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