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골목서 시끄럽게 해요"…잡고보니 불법체류·지명수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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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지명수배 중인 외국인 2명을 포함한 불법체류자 6명을 붙잡아 출입국사무소에 인계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지난달 22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몽골 출신 불법체류자 6명을 체포해 출입국사무소로 인계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을 발견한 외국인 6명 중 5명이 황급히 집 안으로 숨자 이를 수상히 여긴 경찰은 지원 요청 후 집 안에 숨은 이들을 불러 불심검문을 실시했다.
경찰 관계자는 "도주했던 이를 포함한 6명 전원을 검거해 출입사무소로 인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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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검문서 불법체류 확인…추격 끝 출입국사무소 인계

(서울=뉴스1) 김형준 기자 = 경찰이 지명수배 중인 외국인 2명을 포함한 불법체류자 6명을 붙잡아 출입국사무소에 인계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지난달 22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몽골 출신 불법체류자 6명을 체포해 출입국사무소로 인계했다고 7일 밝혔다.
당시 경찰은 외국인들이 골목에서 담배를 피우고 시끄럽게 한다는 소음 신고를 접수하고 중랑구의 한 주택가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을 발견한 외국인 6명 중 5명이 황급히 집 안으로 숨자 이를 수상히 여긴 경찰은 지원 요청 후 집 안에 숨은 이들을 불러 불심검문을 실시했다.
검문 결과 이들은 모두 불법 체류 중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중 한 명은 체포 과정에서 경찰관을 밀치고 도주를 시도했다. 해당 인물을 포함한 2명은 폭행 등 혐의로 수배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도주했던 이를 포함한 6명 전원을 검거해 출입사무소로 인계했다"고 말했다.
j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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