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격 사망’ 3년, 피의자 재판 아직도 안열려... “올해 가을 예정”

이은지 기자 2025. 7. 7. 13: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베 신조 전 총리를 총으로 저격해 사망하게 한 피의자의 재판이 사건 발생 3년여 만인 올 가을 첫 심리를 시작한다.

7일 마이니치 보도에 따르면, 아베 전 총리를 살해한 사건으로 기소된 야마가미 테쓰야(44)의 첫 공판은 10월 28일 열린다.

야마가미는 2022년 7월 8일 일본 나라시에서 참의원 선거 지원 유세 중이던 아베 전 총리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해 다음해 1월 13일 살인죄 등으로 기소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판준비 기일만 7번째... 3년여 만에 첫 공판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생전 모습. AP 연합뉴스

아베 신조 전 총리를 총으로 저격해 사망하게 한 피의자의 재판이 사건 발생 3년여 만인 올 가을 첫 심리를 시작한다.

7일 마이니치 보도에 따르면, 아베 전 총리를 살해한 사건으로 기소된 야마가미 테쓰야(44)의 첫 공판은 10월 28일 열린다.

야마가미는 2022년 7월 8일 일본 나라시에서 참의원 선거 지원 유세 중이던 아베 전 총리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해 다음해 1월 13일 살인죄 등으로 기소됐다.

오는 8일로 사건 발생 3년이 되지만, 그 사이 공판 준비 절차만 7차례 열렸을뿐 정식 공판이 시작되지 못했다.

이에 일본 내에서는 의도적으로 재판이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은지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