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최초 트레블' 이강인, 또 새 역사 눈앞! 5관왕 보인다...PSG, 클럽월드컵 우승 확률 1위

박윤서 기자 2025. 7. 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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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또다른 트로피를 들 수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6일 오전 1시(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8강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2-0으로 이겼다.

PSG가 이번 클럽월드컵도 우승한다면 이번 시즌 무려 5개의 트로피를 들게 된다.

PSG와 마찬가지로 이강인도 우승 트로피를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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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강인 SNS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이강인이 또다른 트로피를 들 수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6일 오전 1시(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8강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PSG는 4강에 진출했다. 4강 상대는 레알 마드리드. PSG는 16강에서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를 꺾었고 8강에서는 뮌헨까지 제압했다. 4강 상대는 사비 알론소 감독 부임 이후 좋은 결과를 내고 있는 레알이다. 험난한 경기가 예상되지만 PSG의 최근 경기력을 생각하면 충분히 승리도 가능하다.

축구 통계 매체 '스쿼카'는 이번 클럽월드컵 4강에 오른 4팀의 우승 확률을 공개했다. PSG가 무려 39.3%로 1위였고 그 밑은 첼시(33.2%), 3위 레알(24.6%), 4위 플루미넨시(2.7%)였다.

사진 = 풋볼 인사이더

그도 그럴 것이 PSG가 걸어온 길을 보면 알 수 있다. 조별리그에서 보타포구에 0-1로 충격패하긴 했으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4-0으로 꺾었고 시애틀 사운더스도 2-0으로 무찔렀다. 토너먼트 와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이면서 마이애미와 뮌헨 모두 제압했다.

PSG가 이번 클럽월드컵도 우승한다면 이번 시즌 무려 5개의 트로피를 들게 된다. 리그앙, 쿠프 드 프랑스, 트로페 데 샹피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이어 클럽월드컵까지 우승 기회를 손에 넣었다. PSG는 압도적인 경기력과 승점 쌓기로 리그앙 우승을 조기에 확정했고 쿠프 드 프랑스, 트로페 데 샹피옹 등 프랑스 국내 대회도 모두 석권했다. 여기에 PSG의 염원이었던 UCL에서도 막강한 모습을 보였고 결승전에서는 인터밀란을 무려 5-0으로 꺾고 빅 이어를 들었다.

PSG와 마찬가지로 이강인도 우승 트로피를 들 수 있다. 이번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리면서 많은 기회를 받지는 못하고 있으나 그래도 UCL에서 우승하면서 아시아 최초 트레블에 성공했다. 이번 클럽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 1차전 교체로 들어가 페널티킥 득점에 성공했고 2차전과 16강 각각 11분, 20분을 소화했다. 이강인이 클럽월드컵 최강자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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