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교차로서 70대 몰던 차량, 멈춰 있던 승용차 들이받아
김준현 2025. 7. 7. 13:16
사고 직후 차량 옆으로 넘어져
음주 운전 아닌 것으로 조사돼
7일 오전 부산 사상구의 한 교차로에서 70대 운전자 몰던 차량이 정지 신호에 멈춰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상경찰서 제공
음주 운전 아닌 것으로 조사돼

부산 사상구의 한 교차로에서 70대 운전자 몰던 차량이 정지 신호에 멈춰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7일 오전 2시 5분께 사상구 학장동의 한 교차로에서 70대 남성이 몰던 SUV가 정지 신호에 멈춰 있던 승용차를 뒤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SUV가 옆으로 넘어지고 운전자와 동승자가 병원으로 옮겨졌다. 두 명 모두 의식이 있는 상태로 알려졌다. 사고 여파로 차량 파편이 옆 차로에 멈춰 있던 택시로 날아가 2차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SUV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주변 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