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적인 폭염에 영덕 팔각산서 40대 등산객 숨져 [사건수첩]

이영균 2025. 7. 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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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경북 영덕에서 등산을 하던 40대 남성이 탈진으로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7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쯤 영덕군 달산면 팔각산에서 등산 후 하산하던 A(44)씨가 탈진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소방당국은 헬기를 동원해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A씨는 끝내 숨졌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이 35도인 영덕지역은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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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경북 영덕에서 등산을 하던 40대 남성이 탈진으로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7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쯤 영덕군 달산면 팔각산에서 등산 후 하산하던 A(44)씨가 탈진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사진=연합뉴스
소방당국은 헬기를 동원해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A씨는 끝내 숨졌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이 35도인 영덕지역은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이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영덕=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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