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우주-무인양품, '유리와 순환경제' 특별기획전 개최

2025. 7. 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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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사용 가능한 유리병에 담긴 물과 탄산음료를 선보이는 브랜드 소우주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인양품(MUJI)이 손잡고 특별한 ESG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7월 4일부터 8월 24일까지, 스타필드 고양 내 무인양품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기획전의 주제는 '일상으로 돌아온 바다의 조각들', 부제는 '사라지지 않는 것들, 순환하는 유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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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돌아온 바다의 조각들 – 사라지지 않는 것들, 순환하는 유리

재사용 가능한 유리병에 담긴 물과 탄산음료를 선보이는 브랜드 소우주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인양품(MUJI)이 손잡고 특별한 ESG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7월 4일부터 8월 24일까지, 스타필드 고양 내 무인양품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기획전의 주제는 ‘일상으로 돌아온 바다의 조각들’, 부제는 ‘사라지지 않는 것들, 순환하는 유리’이다.

이번 전시는 유리의 지속 가능성과 순환경제적 가치를 조명한다. 유리는 단순한 포장재를 넘어 100% 물질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이며, 반복 세척과 충전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용기로 주목받고 있다. 유리병은 재사용 시 일회용 대비 80%까지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 품질 저하없이 100% 재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크다. 2021년 《네이처(Nature)》지는 유리를 ‘탄소중립의 미래를 위한 숨겨진 보석’이라 칭한 바 있다.

전시에는 ▲ 소우주001 테아닌미네랄워터 ▲ 소우주002 테아닌스파클링워터 ▲ 소우주701 허브스파클링 ▲ 소우주705 솔잎스파클링 등 소우주의 대표 음료들이 소개되며 현장 판매도 함께 진행된다. 이외에도 와인병 재사용, 바다유리 업사이클링 등을 실천하는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하여 유리 순환의 다양한 가능성을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무인양품 고양점에서 처음 시도되는 ESG 기획전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무인양품 매장이라는 공간적 의미와 함께 그 상징성이 크다. 무인양품은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을 브랜드 철학으로 삼고 있으며 이번 협업은 친환경 가치 실현을 위한 소우주와의 자연스러운 연대다.

소우주 관계자는 “유리는 모래에서 만들어져 결국 모래로 돌아간다. 인류에게 무해한 재료들로 지구에게도 이로운 순환을 만들 수 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유리의 재사용과 재활용에 대해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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