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면] 열돔 현상 심해지는 광주, 문제 있는 폭염 저감시설 설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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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심에서 거대한 반구 모양의 열막이 형성되는 일명 '열돔 현상'이 해마다 심해지고 있습니다.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진흥원)의 지표면온도 분석 결과 2019년~2021년 광주 도심지역은 평균 36~37도를 기록했으며, 일부 밀집지역에서는 37도를 초과했습니다.
열돔 현상이 심화하고 있지만 광주시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 그늘막, 쿨링포그, 냉방 대기공간 등 폭염 저감시설 설치 위치가 실제 폭염 취약지역과 맞지 않다는 연구결과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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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진흥원)의 지표면온도 분석 결과 2019년~2021년 광주 도심지역은 평균 36~37도를 기록했으며, 일부 밀집지역에서는 37도를 초과했습니다. 2022~2024년 지표면온도 분석에서는 38도 이상으로 상승했고, 고온 지역의 범위도 이전보다 확대됐습니다.
열돔 현상이 심화하고 있지만 광주시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 그늘막, 쿨링포그, 냉방 대기공간 등 폭염 저감시설 설치 위치가 실제 폭염 취약지역과 맞지 않다는 연구결과도 나왔습니다.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진흥원)의 ‘시원한 도시 조성을 위한 폭염취약상세지도 구축 기획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광주시 폭염 취약 지역 비중(면적)은 서구가 90.41%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로 남구 56.18, 광산구 44.13%, 북구 41.87%, 동구 16.42%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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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wangju.co.kr/article.php?aid=1751802300786269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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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래픽=이도경 기자 ldk6246@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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