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열 강원도 경제부지사 퇴임식…“또 다른 도전을 위해 잠시 자리를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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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김진태 도정 시작과 함께 만 3년간 강원도의 산업·경제 정책을 이끌어온 정광열 도 경제부지사의 퇴임식이 7일 열렸다.
이후 민선 8기 김진태 도정 시작과 함께 취임해 만 3년간 강원도의 산업 및 경제 정책을 이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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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김진태 도정 시작과 함께 만 3년간 강원도의 산업·경제 정책을 이끌어온 정광열 도 경제부지사의 퇴임식이 7일 열렸다.
정 부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오늘 아침, 출근하면서 문득 처음 도청 계단을 올랐던 날이 떠올랐다. 낯선 얼굴, 낯선 조직, 그리고 고향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길. 무엇보다, ‘내가 하는 일이 고향분들에게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그 책임감이 마음을 무겁게 했던 기억이 난다”며 “기업인 출신으로 공직에 들어오면서 제 경험을 행정에 녹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도는 예산이 도민 생활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수도권보다 훨씬 크다. 그래서 우리는 더 많이 고민하고, 더 많이 뛰어야 한다”며 “저는 여러분을 믿는다. 여러분이라면 반드시 해내실 거라고 확신한다. 이제 저는 또 다른 도전을 위해 잠시 자리를 떠난다. 당분간 작별을 고하지만, 어디에 있든 강원도를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퇴임식을 함께 한 김진태 도지사는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역대 최장기간 부지사를 역임했고, 부지사 최초로 베스트간부에 선정되기도 했다. 3년간 자동차 주행기록은 12만㎞로 지구 3바퀴를 돌았다”며 “여러가지 기록을 보유한 기록 제조기가 도청을 떠나게 돼 아쉽다”고 퇴임을 축하했다.
춘천 출신인 정 부지사는 춘천고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다.1993년 삼성중공업에 입사해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팀장(전무), 삼성전자 부사장 겸 삼성언론재단 상임이사직을 역임했다.
이후 민선 8기 김진태 도정 시작과 함께 취임해 만 3년간 강원도의 산업 및 경제 정책을 이끌어왔다. 도정 사상 부지사 3년 근무는 정 부지사가 처음이다. 심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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