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겠다는 'SON 절친' 로메로, 토트넘이 노리는 대체자는 바로 제노아의 수비 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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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팀을 떠날 의사를 굽히지 않는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제노아의 벨기에 센터백 코니 데 빈터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 는 로메로가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에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의사를 직접 전달했고, 토트넘이 대체자로 데 빈터를 낙점하고 영입 작업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익스프레스>
이에 이탈리아 클럽 제노아에서 활약하고 있는 데 빈터가 토트넘의 레이더망에 포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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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토트넘 홋스퍼가 팀을 떠날 의사를 굽히지 않는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제노아의 벨기에 센터백 코니 데 빈터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로메로가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에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의사를 직접 전달했고, 토트넘이 대체자로 데 빈터를 낙점하고 영입 작업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의 팀 내 '절친'으로도 유명한 로메로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의 전술 방햐과 선수단 운영 방식에 강한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우승 직후 경질된 것에 대해서도 간접적인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로메로를 붙잡기 위해 레비 회장이 직접 나서고 있는 분위기지만, 로메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통해 라 리가에서 뛰길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로메로가 떠날 가능성을 전제하고 새 센터백을 노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 토마스 프랑크 감독 체제로 새로 도전하는 만큼 전반적인 스쿼드 체질 개선 작업이 꼭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에 이탈리아 클럽 제노아에서 활약하고 있는 데 빈터가 토트넘의 레이더망에 포착되었다. 데 빈터는 센터백이지만 오른쪽 풀백이나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뛸 수 있는 '영리한 수비수'다. 파트리크 비에이라 제노아 감독은 "현재 유럽 최고의 젊은 수비 자원 중 하나"라고 극찬할 정도로 잠재성도 크다.
다만 여러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라 토트넘이 뜻한 바 대로 영입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일단 프리미어리그 내에서는 크리스털 팰리스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세리에 A에서는 인터 밀란과 볼로냐도 데 빈터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현재 책저오딘 이적료는 2,150만 파운드(약 400억 원) 수준으로 알려져있는데, 경쟁이 붙으면 얼마나 더 올라갈지 모른다. 제노아와 계약 기간도 2028년 6월까지 남아있어, 제노아가 데 빈터를 붙잡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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