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질 걱정 없어요”…인천시 동구, 치매노인 주거환경 개선 완료

김민지 기자 2025. 7. 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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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의 치매 노인들이 보다 안전하게 집 안을 오갈 수 있게 됐다.

동구는 치매안심마을에 사는 치매노인과 치매고위험군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7일 전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치매안심마을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부양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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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마을 내 10가구…미끄럼방지용품 등 설치
치매안심마을 내 10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환견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인천시 동구의 치매 노인들이 보다 안전하게 집 안을 오갈 수 있게 됐다.

동구는 치매안심마을에 사는 치매노인과 치매고위험군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7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안전 손잡이와 미끄럼방지 용품을 설치해 사고를 예방하고 치매 친화적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신체활동이 어려워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낙상 위험이 높은 치매노인 가정으로, 구는 치매안심마을 내 10가구를 신청받아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대상자의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가정 내 이동 동선과 낙상 위험 요인을 실측 조사한 뒤 대상 가구에 적합한 맞춤형 안전 손잡이와 미끄럼방지용품을 설치·지원했다.

지원을 받은 한 노인은 "현관 출입구가 쉽게 외출할 수 없는 구조였는데 미끄럼방지 용품과 안전 손잡이 설치로 편안하게 오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치매안심마을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부양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km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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