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아이에게 집착했다…인생은 본인에게 달린 것" [RE: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이현이가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5일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일찍 퇴근한 워킹맘이 집에 들어가지 않는 이유. 땡땡이 좀 칠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현이는 "초등학교 입학 전에는 건강하게 잘 클 수 있도록 보육만 하면 됐다. 그런데 교육이 시작되니까 스트레스를 받았다. 너무 잘하려고 했다. 아이가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 집착했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태훈 기자] 모델 이현이가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5일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일찍 퇴근한 워킹맘이 집에 들어가지 않는 이유. 땡땡이 좀 칠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이현이는 망원 한강 공원을 방문했다. 그는 공원에 들어가면서 "워킹맘들은 공감할 거다. 내가 오늘 하고자 하는 일이 있었는데 예상 밖으로 조금 일찍 끝나면 (집에) 안 들어가고 싶다. 이 시간을 알차게 보내려고 여기에 왔다"고 전했다.


공원에 진입한 이현이는 돗자리 위에 앉아 라면을 끓여 먹은 후 구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통 중 한 팬이 "나도 워킹맘인데 일하면서 자녀 교육은 어떻게 신경 쓰냐"고 질문하자 이현이는 "첫째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 나도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말하며 자신의 경험을 말하기 시작했다.
이현이는 "초등학교 입학 전에는 건강하게 잘 클 수 있도록 보육만 하면 됐다. 그런데 교육이 시작되니까 스트레스를 받았다. 너무 잘하려고 했다. 아이가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 집착했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이후 "초등학교 4학년쯤 되니까 이 아이의 인생은 본인에게 달렸다는 것을 알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엄마와 아빠가 직업을 갖고 일하듯이 학생은 공부하는 게 학생의 일이다. 왜 해야 하는지 의문을 품지 말고 그냥 하는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아이에게 항상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현이는 지난 2005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2012년 10월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남편의 직업은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로 알려졌다.
김태훈 기자 kt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워킹맘이현이'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첫 방송 전부터 반응 역대급…법정 드라마계 레전드 예고한 작품의 정체
- 벌써 '야당' 넘었다…5일 만에 100만 돌파하며 극장 휩쓴 '액션 영화'
- 또 역대급 흥행 조짐…올여름 강타할 '톱스타 총출동' 한국 영화
- 관객 반응 엇갈렸지만…전 세계 93개국 '1위' 찍은 한국 드라마의 정체
- 입소문만으로 대박…'평점 8.76' 찍고 2600억 대작 제친 한국 영화
- 천조국도 반했다…톱스타 총출동하는 K-영화, '21세기 최고의 영화' 1위 선정
- "아니야, 우린 다 기억해"…그룹 내 인기 격차에 울었던 연예인들 [리폿-트]
- 톱배우 총출동→역대급 라인업…개봉 한 달 앞두고 입소문 터졌다는 한국 영화
- 한국, 넷플릭스 장악 시작…단숨에 글로벌 1위 찍었다는 '이 영화'
- 넷플릭스, 한국 현실 정조준…K-미스터리 영화, 또 한 번 터질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