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아이에게 집착했다…인생은 본인에게 달린 것" [RE:뷰]

김태훈 2025. 7. 7. 12: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이현이가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5일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일찍 퇴근한 워킹맘이 집에 들어가지 않는 이유. 땡땡이 좀 칠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현이는 "초등학교 입학 전에는 건강하게 잘 클 수 있도록 보육만 하면 됐다. 그런데 교육이 시작되니까 스트레스를 받았다. 너무 잘하려고 했다. 아이가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 집착했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태훈 기자] 모델 이현이가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5일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일찍 퇴근한 워킹맘이 집에 들어가지 않는 이유. 땡땡이 좀 칠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이현이는 망원 한강 공원을 방문했다. 그는 공원에 들어가면서 "워킹맘들은 공감할 거다. 내가 오늘 하고자 하는 일이 있었는데 예상 밖으로 조금 일찍 끝나면 (집에) 안 들어가고 싶다. 이 시간을 알차게 보내려고 여기에 왔다"고 전했다.

공원에 진입한 이현이는 돗자리 위에 앉아 라면을 끓여 먹은 후 구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통 중 한 팬이 "나도 워킹맘인데 일하면서 자녀 교육은 어떻게 신경 쓰냐"고 질문하자 이현이는 "첫째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 나도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말하며 자신의 경험을 말하기 시작했다.

이현이는 "초등학교 입학 전에는 건강하게 잘 클 수 있도록 보육만 하면 됐다. 그런데 교육이 시작되니까 스트레스를 받았다. 너무 잘하려고 했다. 아이가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 집착했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이후 "초등학교 4학년쯤 되니까 이 아이의 인생은 본인에게 달렸다는 것을 알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엄마와 아빠가 직업을 갖고 일하듯이 학생은 공부하는 게 학생의 일이다. 왜 해야 하는지 의문을 품지 말고 그냥 하는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아이에게 항상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현이는 지난 2005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2012년 10월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남편의 직업은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로 알려졌다.

김태훈 기자 kt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워킹맘이현이'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