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장성규, 갑자기 '워크맨'서 나간 이유…"없어지는 게 슬퍼" ('퇴물 장성규')

김해슬 2025. 7. 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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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가 '워크맨' 하차 진실을 밝혔다.

지난 4일 채널 '퇴물 장성규'에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장성규와 고동완 PD가 등장했다.

고 PD와 오랜만에 마주한 장성규는 "나를 낳아준 프로그램이 '워크맨'이라 고동완은 나의 엄마다"라며 재회 소감을 말했다.

장성규는 "(워크맨이) 나를 낳아준 것이나 마찬가진데 내가 없어지는 게 너무 슬프더라. 여전히 뭔가를 하면서 재도약을 하고 싶다"고 채널을 론칭한 계기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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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워크맨' 하차 진실을 밝혔다.

지난 4일 채널 '퇴물 장성규'에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장성규와 고동완 PD가 등장했다. 영상 속 그는 신규 채널 론칭부터 '워크맨' 하차와 관해 알려지지 않았던 이유를 고백했다.

고 PD와 오랜만에 마주한 장성규는 "나를 낳아준 프로그램이 '워크맨'이라 고동완은 나의 엄마다"라며 재회 소감을 말했다.

또 그는 '워크맨' 하차에 대해 "통보를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2주 동안은 자꾸 생각이 났다"며 하차 후유증을 전했다. 장성규는 "(워크맨이) 나를 낳아준 것이나 마찬가진데 내가 없어지는 게 너무 슬프더라. 여전히 뭔가를 하면서 재도약을 하고 싶다"고 채널을 론칭한 계기를 설명했다.

장성규는 고 PD와 함께 새롭게 선보일 콘텐츠를 구상하며 솔직한 찐친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그가 "요즘 잘생겨졌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근자감을 드러내자 고 PD는 곧바로 외모 집착을 문제로 꼽았다. 이어 고 PD는 "형이 건물 살 때부터 안 웃겨졌어"라고 촌철살인 분석을 해 장성규의 헛웃음을 유발했다.

자극을 받은 장성규는 즉석에서 "건물을 내놓겠다"며 파격 선언을 해 이목을 끌었다. 또 그는 "이 채널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하겠다"며 아이돌 연습생에 도전하고 성전환까지 예고하며 웃음을 샀다.

오는 11일 정식 론칭을 앞둔 채널 '퇴물 장성규'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새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한편 장성규가 출연한 '워크맨'은 지난 5월을 끝으로 시즌 마무리 소식을 전했다. 해당 채널은 누적 조회수 14억 회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퇴물 장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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