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서 아이에게 ‘김’ 먹인 엄마, ‘외부음식’ 주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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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방을 갖추고 아이들 전용 키즈 메뉴까지 판매하는 식당에서 아이에게 김을 먹였다가 외부 음식 반입 금지라며 주의를 받은 일화가 전해졌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애매한 문제가 될 수 있어서 원천 차단한 것 같다. 김 가져와서 먹는 걸 허용하면, 점점 허용해 달라고 하는 게 늘어날 것" "아이가 김 없이 밥을 못 먹으면, 김을 판매하는 식당에 가면 될 일" "외부 음식 반입 금지한다는 안내가 붙어있었는데도 김을 꺼낸 거면 A씨 문제가 맞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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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미지.[123RF]](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ned/20250707115606479bwim.jpg)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놀이방을 갖추고 아이들 전용 키즈 메뉴까지 판매하는 식당에서 아이에게 김을 먹였다가 외부 음식 반입 금지라며 주의를 받은 일화가 전해졌다.
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오늘 자 육아 단체 대화방 논란’이라며 한 육아 단체 대화방에 올라온 일화가 갈무리돼 올라왔다.
이 글에는 아이와 함께 식당을 찾은 엄마가 집에서 챙겨온 김을 아이에게 먹이려다 식당 직원으로부터 ‘외부 음식 반입 금지’라며 제지를 받았다는 이야기가 담겼다.
글에 따르면 아이를 데리고 놀이방이 있는 감자탕 식당을 방문한 A씨는 키즈 메뉴로 돈가스를 주문했다.
하지만 아이는 김 없이는 밥을 잘 먹지 않았고, A씨는 집에서 챙겨온 김을 꺼내 돈가스와 함께 먹이려고 했다.
이때 식당 직원이 A씨에게 다가와 ‘외부 음식 반입, 섭취 금지’라고 적힌 안내판을 가리키며 보지 못했냐면서, 김을 먹을 수 없다고 안내했다.
A씨는 “혹시 김을 판매하냐”라고 물었지만, 이 식당은 김을 판매하지 않았다고 한다.
누리꾼들은 “이 식당은 김은 물론, 떡 뻥튀기를 비롯한 과자도 금지하더라. 내 아이도 김 없이는 밥을 먹지 않아서, 저 식당은 갈 수 없겠다” “밥만 주문해서 김을 먹인 것도 아니고, 돈가스를 주문하고 김을 같이 먹이려는 건데, 너무하다” “아이를 위한 시설, 메뉴는 만들고 김을 못 먹게 하는 건 이상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애매한 문제가 될 수 있어서 원천 차단한 것 같다. 김 가져와서 먹는 걸 허용하면, 점점 허용해 달라고 하는 게 늘어날 것” “아이가 김 없이 밥을 못 먹으면, 김을 판매하는 식당에 가면 될 일” “외부 음식 반입 금지한다는 안내가 붙어있었는데도 김을 꺼낸 거면 A씨 문제가 맞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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