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안 혁신위원장 사퇴에 "안타깝고 당혹…전대 출마 존중"
손형안 기자 2025. 7. 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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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비대위원장은 이어 "전대 출마 선언한다는 내용을 미리 귀띔이라도 했다면 혁신위 의결 안건은 비대위에서 의결하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다소 아쉬운 측면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안 의원이 이른바 대선 후보 교체 논란과 관련된 당내 인사 2명에 대한 인적 쇄신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선 "백서를 통해 지난 대선 과정의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그 과정에서 책임질 부분과 안 져도 되는 부분, 누가 책임질지 등이 정해지면 거기에 따라 혁신위와 비대위를 통해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렇게 하는 것이 일의 순서"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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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오른쪽)와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안철수 의원이 비대위의 인적 쇄신 요구 거부 등을 이유로 혁신위원장을 사퇴하고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것에 대해 "당혹스럽고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어 "전대 출마 선언한다는 내용을 미리 귀띔이라도 했다면 혁신위 의결 안건은 비대위에서 의결하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다소 아쉬운 측면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안 의원이 이른바 대선 후보 교체 논란과 관련된 당내 인사 2명에 대한 인적 쇄신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선 "백서를 통해 지난 대선 과정의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그 과정에서 책임질 부분과 안 져도 되는 부분, 누가 책임질지 등이 정해지면 거기에 따라 혁신위와 비대위를 통해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렇게 하는 것이 일의 순서"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당 내외의 인사들이 우리 당이 변화해야 한다며 혁신안을 제시하는 것에 대해 모두 존중한다"며 "모든 안건은 혁신위에서 논의해서 결정을 내려주면 최대한 거기에 따라서 비대위서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송 비대위원장은 후임 혁신위원장 지명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고 안 의원의 전당대회 출마에 대해서는 "그 뜻을 존중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공동취재, 연합뉴스)
손형안 기자 s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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