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5명 부상’ 메츠, 피츠버그 켈러 영입 관심..컵스와 영입 경쟁?

안형준 2025. 7. 7. 11: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츠가 켈러를 노리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월 7일(한국시간) 뉴욕 메츠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미치 켈러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메츠는 피츠버그의 주축 선발투수인 켈러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켈러는 올시즌 피츠버그의 약한 전력 탓에 승보다 훨씬 많은 패를 쌓아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메츠가 켈러를 노리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월 7일(한국시간) 뉴욕 메츠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미치 켈러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메츠는 현재 마운드 부상에 골머리를 잃고 있다. 특히 선발투수들의 부상이 고민이다. 에이스 센가 코다이를 비롯해 타일러 메길, 션 마네아, 그리핀 캐닝, 폴 블랙번까지 빅리그 로테이션을 지켜야 할 선수들이 대부분 부상을 당한 메츠다.

결국 눈을 밖으로 돌릴 수 밖에 없는 상황. 메츠는 피츠버그의 주축 선발투수인 켈러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켈러는 올시즌 피츠버그의 약한 전력 탓에 승보다 훨씬 많은 패를 쌓아가고 있다. 시즌 18경기에 선발등판해 106.1이닝을 투구하며 3승 10패를 기록했다. 다만 평균자책점은 3.64로 안정적이었다. 승수는 적지만 사실상 커리어하이에 가까운 성적을 쓰고 있는 켈러다. 전력이 강한 컨텐더 팀으로 이적한다면 훨씬 많은 승리를 기대할 수 있다.

1996년생 우완 켈러는 피츠버그가 2014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지명한 선수다. 2019년 빅리그에 데뷔했고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빅리그 로테이션을 지켰다. 7시즌 통산 성적은 151경기 808이닝, 39승 60패, 평균자책점 4.47이다.

켈러는 지난시즌에 앞서 피츠버그와 5년 7,700만 달러 연장계약을 맺었다. 켈러를 영입하는 팀은 잔여 계약을 떠안아야 한다.

메츠 뿐만 아니라 시카고 컵스 등 다른 구단들도 켈러 영입에 관심이 있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켈러 쟁탈전이 벌어질 수도 있는 상황. 과연 어떤 구단이 피츠버그의 마음을 사로잡아 켈러를 품을지 주목된다.(자료사진=미치 켈러)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