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 국힘 전당대회 출마키로…"나라와 당 살려야 한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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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을 지낸 장성민 전 의원이 다음달 중·하순께로 예상되는 국민의힘 당대표 전당대회 출마를 결심했다.
장 전 의원은 7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나라와 당을 살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전당대회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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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시스] 경기사진공동취재단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안산갑에 출마한 장성민 국민의힘 후보가 3일 오전 경기 안산시 단원구 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방송토론회에 참석해 대기실로 들어가고 있다. 2024.04.03.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newsis/20250707115134679dczs.jpg)
[서울=뉴시스] 김지훈 기자 =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을 지낸 장성민 전 의원이 다음달 중·하순께로 예상되는 국민의힘 당대표 전당대회 출마를 결심했다.
장 전 의원은 7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나라와 당을 살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전당대회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나라를 이렇게 가도록 내버려 둘 수는 없다. 나라와 당을 살려야 한다"며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조만간 (출마) 발표를 하겠다"고 했다.
장 전 의원은 김대중 정부에서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역임했으며 제16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윤석열 정부에서는 대통령비서실 정책조정기획관과 미래전략기획관을 지냈다.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활동을 지휘하기도 했다.
한편 장 전 의원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의 이달 초 방한이 취소된 가운데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정상회담과 관세 협상 등 협의를 위해 미국을 찾은 것과 관련해 이날 페이스북에 "한국 대통령실의 상대가 백악관에서 국무부로 격하된 셈"이라며 "국제사회에서의 국가 위신 추락과도 직결된 심각한 문제"라고 썼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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