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때는 돌아올 수 있다?' 십자인대 파열을 당한 어빙의 복귀 시점은?

박종호 2025. 7. 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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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리 어빙(188cm, G)은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리그 최상급 드리블 능력과 슈팅 능력으 갖춘 선수다.

부상으로 다음 시즌 막판에서야 돌아올 수 있게 된 어빙이다.

과연 어빙과 댈러스 선수들이 건강을 유지하여 팬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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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코트로 나가고 싶다"

카이리 어빙(188cm, G)은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리그 최상급 드리블 능력과 슈팅 능력으 갖춘 선수다. 커리어 평균 23.7점 5.6어시스트 4.1리바운드, 3점슛 성공률 39.4%를 기록 중이다. 지난 2022~2023시즌부터는 댈러스 매버릭스의 유니폼을 입고 활약 중이다.

어빙의 활약은 지난 시즌에도 여전했다. 평균 24.7점 4.8리바운드 4.6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40%, 자유투 성공률 91%, 야투 성공률 47%를 기록했다. 180클럽에 근접한 슈팅 효율을 선보였다.

문제는 부상이었다. 시즌 중에도 잔부상으로 결장했었다. 시즌 막판에는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까지 당했다. 이제 베테랑 반열에 들어선 어빙에겐 치명적인 부상이었다. 부상으로 다음 시즌 막판에서야 돌아올 수 있게 된 어빙이다.

최근 어빙은 본인이 진행하는 방송에서 몸 상태를 전했다. 어빙은 "지금까지 과정은 순탄하다. 모든 것이 기대 이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래서 더 기대가 된다"라며 몸 상태를 말했다.

그 후 "플레이오프 때 복귀합니까?"라는 질문에는 "너무 기대하면 안 된다. (웃음) 그렇다고 그때 안 돌아온다는 뜻도 아니다. 단지 내가 언제 돌아올지 예측하고 싶지 않을 뿐이다. 매일 조금씩 좋아지길 바란다. 그렇게 건강하게 지는 시간을 만들고 있다. 낸 몸을 회복하고, 다른 부분도 보강하고 있다. 나는 지금의 과정을 즐기고 있다. 나쁘지 않다. 아름다운 투쟁이다. 물론 힘든 점도 있다. 그렇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 빨리 코트로 나가고 싶다"라고 답했다.

한편, 댈러스는 차기 시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전체 1순위로 쿠퍼 플래그(206cm, F)를 지명했다. 거기에 앤써니 데이비스(208cm, F-C), 클레이 탐슨(196cm, G) 등이 건재하다. 만약 어빙까지 건강하게 돌아온다면 댈러스 전력 역시 순식간에 상승할 것이다.

관건은 선수들의 부상이다. 데이비스와 탐슨 모두 큰 부상을 입었었다. 어빙 역시 여전히 재활 중이다. 플래그는 아직 신인이다. 전력은 갖췄으나, 부상이 가장 큰 적으로 떠오른 댈러스다. 과연 어빙과 댈러스 선수들이 건강을 유지하여 팬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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