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허리펑 부총리 11일 日오사카엑스포 파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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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가 이달 일본을 방문하는 방향으로 조율되고 있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7일 보도했다.
신문은 복수의 중일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정부가 허 부총리를 오는 11일 일본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오사카 엑스포) '중국의 날' 행사에 파견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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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신화/뉴시스]중국의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가 이달 일본을 방문하는 방향으로 조율되고 있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7일 보도했다. 사진은 허 부총리가 지난 5월 9일(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스위스 측과의 회담에 참석한 모습. 2025.07.07.](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newsis/20250707113845815qheu.jpg)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중국의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가 이달 일본을 방문하는 방향으로 조율되고 있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7일 보도했다.
신문은 복수의 중일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정부가 허 부총리를 오는 11일 일본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오사카 엑스포) ‘중국의 날’ 행사에 파견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허 부총리는 일본 경제 단체 등과의 면담도 예정하고 있다. 중국에 대한 투자, 인적 교류를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
요미우리는 일본 정부가 "미국과의 대립을 염두에 두고 일본과의 관계 개선을 추진해 온 중국은 허 부총리의 방일로 대일 관계 중시 자세를 연출할 생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일중 우호의원 연맹 회장인 집권 자민당의 모리야마 히로시(森山裕) 간사장이 방일한 허 부총리를 만나 판다 대여를 요청할 전망이다. 모리야마 간사장은 지난 4월 방중했을 때에도 중국 공산당 간부에게 판다 대여를 요청한 바 있다.
중국이 일본 와카야마현에 대여했던 판다 4마리는 지난 6월 반환됐다. 일본 내 판다는 우에노 동물원에 있는 2마리 밖에 남지 않게 됐다. 이 2마리도 내년 2월 20일 반환된다.
중국이 새로운 판다를 일본에게 대여해 양국 관계 개선의 물꼬를 틀 가능성도 있다.
신문은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고전하는 일본에게 러브콜을 보낼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일본 정부도 중국의 국경절(10월 1~8일)에 각료급 인사를 보내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
허 부총리는 2023년 3월부터 시 정권에서 거시경제 정책 사령탑을 맡아 트럼프 행정부와의 관세 등 협상을 주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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