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 시즌 33호 홈런…양키스 6연패 탈출

이준호 선임기자 2025. 7. 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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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6연패 수렁을 빠져나왔다.

양키스는 7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6-4로 승리했다.

양키스의 간판타자 에런 저지가 시즌 33번째 홈런을 날리며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저지는 양키스가 5-4로 쫓긴 7회엔 무사 주자 1, 3루에서 희생플라이로 1타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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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의 에런 저지. AP 뉴시스

뉴욕 양키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6연패 수렁을 빠져나왔다.

양키스는 7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6-4로 승리했다. 양키스의 간판타자 에런 저지가 시즌 33번째 홈런을 날리며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저지는 3-0으로 앞선 5회 초 1사 주자 2루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지난해 KBO리그 두산에서 활약했던 메츠의 좌완투수 브랜든 와델의 바깥쪽 낮은 체인지업을 받아쳐 담장을 넘겼다. 저지는 양키스가 5-4로 쫓긴 7회엔 무사 주자 1, 3루에서 희생플라이로 1타점을 보탰다.

저지는 MLB 전체 홈런 1위인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35홈런)를 2개 차로 추격했다. 저지는 최근 8경기에서 5홈런을 때리는 상승세다. 저지는 타율(0.360), 최다안타(119개), 출루율(0.468), 장타율(0.734), OPS(1.202)에서 1위를 질주하고 있다. 타점은 74점으로 2위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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