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새 대표 조창현<카드영업본부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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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새 대표이사에 조창현 카드영업본부장이 내정됐다.
업계에선 '영업통'인 조 본부장을 앞세워 현대카드가 파트너사와의 동맹을 강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오는 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조창현 본부장을 새 대표로 추천할 예정이다.
조 본부장은 1996년 삼성카드를 시작으로 2004년 현대카드 입사 후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의 굵직한 영업조직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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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경험 풍부·조직 관리 강점
![현대카드 사옥 전경. [현대카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ned/20250707115006081xhdd.png)
현대카드 새 대표이사에 조창현 카드영업본부장이 내정됐다. 업계에선 ‘영업통’인 조 본부장을 앞세워 현대카드가 파트너사와의 동맹을 강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오는 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조창현 본부장을 새 대표로 추천할 예정이다. 1970년생인 조 본부장은 서울시립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조 본부장은 1996년 삼성카드를 시작으로 2004년 현대카드 입사 후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의 굵직한 영업조직을 이끌었다. 조 본부장은 풍부한 영업 경험과 원만한 조직 관리가 강점으로 꼽힌다.
이는 김덕환 대표가 임기를 8개월가량 남기고 전격 사의를 표명한 데 따른 후속 인사다. 김 대표의 공식 임기는 2026년 3월까지다. 앞서 김 대표는 2021년 4월 현대카드 대표로 취임한 뒤 회사를 이끌다가 돌연 사임한 후 2023년 3월 6개월 만에 다시 대표로 복귀한 바 있다.
조 본부장은 신임 대표 취임 후 PLCC(상업자 전용 신용카드) 시장에 공을 들일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해 2월까지 PLCC본부에서 사업 전략을 주도해왔으며 이어 GPCC(범용 신용카드) 본부도 이끌었다.
현대카드는 PLCC 마케팅의 선두 주자로도 꼽힌다. 현대카드는 스타벅스, 무신사, 대한항공, 코스트코, 배달의민족 등 두터운 소비층을 보유한 19개 브랜드와 손잡고 상업자 전용 신용카드(PLCC)를 잇따라 출시해 왔다. 한편, 현대카드 측은 새 대표 임추위와 관련해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혜림·정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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