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맨홀 실종자 숨져..."하수처리장에서 발견"

양동훈 2025. 7. 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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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에서 작업 중 실종된 남성이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인천소방본부는 실종됐던 50대 작업자가 오늘(7일) 오전 사고 장소 인근 하수종말처리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맨홀에서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40대 남성은 호흡과 맥박은 돌아왔지만 아직 의식은 아직 되찾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어제(6일) 오전 9시 20분쯤 인천 병방동에 있는 맨홀에서 남성 2명이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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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에서 작업 중 실종된 남성이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인천소방본부는 실종됐던 50대 작업자가 오늘(7일) 오전 사고 장소 인근 하수종말처리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맨홀에서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40대 남성은 호흡과 맥박은 돌아왔지만 아직 의식은 아직 되찾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어제(6일) 오전 9시 20분쯤 인천 병방동에 있는 맨홀에서 남성 2명이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내부 조사와 측량을 위해 4∼6m 깊이의 맨홀에 들어갔던 이들이 유독가스에 중독돼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안전관리 부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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