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데뷔 2년의 '오디세이' 쓴 라이즈, 세계 무대 향해 '플라이 업'
정하은 기자 2025. 7. 7. 11:32

라이즈(RIIZE)가 첫 월드투어 출사표를 던지며 글로벌 무대로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데뷔 2년도 채 되지 않아 초동 더블 밀리언셀러 돌파를 눈앞에 둔 라이즈의 성장세와 해외 시장 진출에 가요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23년 9월 데뷔한 라이즈는 1년 10개월 만에 첫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2025 라이즈 콘서트 투어 '라이징 라우드'(2025 RIIZE CONCERT TOUR 'RIIZING LOUD')' 서울 공연을 열고, 전 세계 14개 지역을 향한 본격적인 월드투어의 서막을 올렸다.
서울 공연은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3만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추가로 개방한 시야제한석까지 모두 매진시키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라이즈는 약 3시간 동안 24곡의 무대를 선보였으며, 쉴 틈 없이 이어지는 퍼포먼스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보이며 2년의 성장을 입증했다. 거대한 공연장이 떠나갈 정도로 함성도 대단했다.
앞서 라이즈는 지난해 첫 팬콘 투어 '라이징 데이(RIIZING DAY)'로 서울은 물론 도쿄, 로스앤젤레스, 홍콩, 타이베이, 마닐라, 싱가포르, 방콕, 자카르타, 멕시코시티 등 10개 지역에서 팬들과 만나며 해외 팬덤과의 접점을 확대해왔다.
2023년 9월 데뷔한 라이즈는 1년 10개월 만에 첫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2025 라이즈 콘서트 투어 '라이징 라우드'(2025 RIIZE CONCERT TOUR 'RIIZING LOUD')' 서울 공연을 열고, 전 세계 14개 지역을 향한 본격적인 월드투어의 서막을 올렸다.
서울 공연은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3만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추가로 개방한 시야제한석까지 모두 매진시키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라이즈는 약 3시간 동안 24곡의 무대를 선보였으며, 쉴 틈 없이 이어지는 퍼포먼스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보이며 2년의 성장을 입증했다. 거대한 공연장이 떠나갈 정도로 함성도 대단했다.
앞서 라이즈는 지난해 첫 팬콘 투어 '라이징 데이(RIIZING DAY)'로 서울은 물론 도쿄, 로스앤젤레스, 홍콩, 타이베이, 마닐라, 싱가포르, 방콕, 자카르타, 멕시코시티 등 10개 지역에서 팬들과 만나며 해외 팬덤과의 접점을 확대해왔다.


이를 발판 삼아 발표한 첫 정규앨범 '오디세이(ODYSSEY)'는 일주일 만에 약 180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3연속 밀리언셀러의 쾌거를 달성했다. 라이즈는 팬덤의 척도인 음반뿐만 아니라 대중성의 척도인 음원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이는 팀이다. 이들은 2024년 멜론 연간 차트에 3곡('겟 어 기타', '러브 원원나인', '붐 붐 베이스')이나 차트인 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첫 정규 타이틀곡 '플라이 업(Fly Up)'은 멜론 톱100 3위, 애플뮤직 한국 차트 1위를 비롯해 각종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점령하며 음악방송 5관왕을 기록하는 등 음반과 음원 양면에서 강세를 보였다.
내수 시장을 다진 이들은 정규앨범으로 세트리스트를 확보하며 본격적인 해외 투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앞서 라이즈는 데뷔 전 세계적인 레코드사인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산하의 RCA 레코드(RCA Records)와 데뷔 전 글로벌 계약 체결, 글로벌 음원 플랫폼과의 협업 등 해외 시장을 겨냥한 철저한 준비가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본격화될 전망이다. 또한 SM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북미 시장을 위한 통합법인을 출범한 만큼, 이번 월드투어에서 북미 지역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라이즈를 전담하고 있는 위저드 프로덕션의 전폭적인 지원도 라이즈가 세계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다. 라이즈는 SM이 'SM 3.0' 체제 도입 후 처음으로 선보인 그룹이다. 라이즈가 데뷔 초부터 눈에 띄는 성적을 내며 'SM 3.0'의 핵심 전략 중 하나인 멀티 프로덕션이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라이즈는 5개의 멀티 프로덕션 중 슈퍼주니어, 엑소를 담당하는 위저드 프로덕션이 총괄, SM의 보이그룹 노하우를 집약한 경험을 토대로 라이즈의 상승세에 동력을 더할 전망이다.
내수 시장을 다진 이들은 정규앨범으로 세트리스트를 확보하며 본격적인 해외 투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앞서 라이즈는 데뷔 전 세계적인 레코드사인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산하의 RCA 레코드(RCA Records)와 데뷔 전 글로벌 계약 체결, 글로벌 음원 플랫폼과의 협업 등 해외 시장을 겨냥한 철저한 준비가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본격화될 전망이다. 또한 SM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북미 시장을 위한 통합법인을 출범한 만큼, 이번 월드투어에서 북미 지역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라이즈를 전담하고 있는 위저드 프로덕션의 전폭적인 지원도 라이즈가 세계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다. 라이즈는 SM이 'SM 3.0' 체제 도입 후 처음으로 선보인 그룹이다. 라이즈가 데뷔 초부터 눈에 띄는 성적을 내며 'SM 3.0'의 핵심 전략 중 하나인 멀티 프로덕션이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라이즈는 5개의 멀티 프로덕션 중 슈퍼주니어, 엑소를 담당하는 위저드 프로덕션이 총괄, SM의 보이그룹 노하우를 집약한 경험을 토대로 라이즈의 상승세에 동력을 더할 전망이다.

위저드 프로덕션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라이즈는 앞으로 효고, 홍콩, 사이타마, 히로시마, 쿠알라룸푸르, 후쿠오카, 타이베이, 도쿄, 방콕, 자카르타, 마닐라, 싱가포르, 마카오 등을 방문하며 글로벌 팬덤을 넓혀갈 예정이다. 지난 6일 서울 마지막 공연에서 라이즈 멤버들은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떠들썩하게 만들겠다”며 “앞으로 있을 라이즈의 여정에도 함께해달라”라고 말하며 월드투어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JTBC 엔터뉴스에 "라이즈의 첫 단독 콘서트 투어인 만큼 전 세계를 무대로 펼쳐질 라이즈의 성장을 보여줄 공연으로 준비했다"며 "서울 공연은 월드투어의 성공적 출범식"이라고 전했다.
'날아오르다'는 의미의 '플라이 업'처럼, 라이즈가 전 세계로 날아오를 준비를 마쳤다. 데뷔 2년 만에 이뤄낸 성과를 넘어, 앞으로 어떤 기록을 세울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SM엔터테인먼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JTBC 엔터뉴스에 "라이즈의 첫 단독 콘서트 투어인 만큼 전 세계를 무대로 펼쳐질 라이즈의 성장을 보여줄 공연으로 준비했다"며 "서울 공연은 월드투어의 성공적 출범식"이라고 전했다.
'날아오르다'는 의미의 '플라이 업'처럼, 라이즈가 전 세계로 날아오를 준비를 마쳤다. 데뷔 2년 만에 이뤄낸 성과를 넘어, 앞으로 어떤 기록을 세울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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