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온라인]아홉 번째 시즌 시작한 '디아블로4' 16위 재진입

강미화 2025. 7. 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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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째 주 온라인 게임 이용시간에선 '디아블로 4'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일 이용시간을 살펴보면, '디아블로 4'는 전주 대비 3배 이상(219.9%) 늘었다.

'디아블로 4'의 상승세로 이용시간 상·하락과 관계없이 '워크래프트 3(4.2%)' '리니지(-7.9%)' '패스 오브 엑자일(-5%)'은 모두 순위가 하락했다.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의 일 이용시간은 전주 대비 8.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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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째 주 온라인 게임 이용시간에선 '디아블로 4'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일 이용시간을 살펴보면, '디아블로 4'는 전주 대비 3배 이상(219.9%) 늘었다. 상위 20개 게임은 물론, PC방 전체 게임 중에서도 가장 높은 상승세다.

이에 힘입어 순위가 15계단 올라 16위로 안착했다. 30위권 밖에 있던 '디아블로 4'는 지난 2일부터 10위 대에 진입했다. 주말인 5일과 6일에는 13위와 12위를 기록하며 차주 추가 순위 상승 가능성도 열었다.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아홉 번째 시즌 '호라드림의 죄'가 이번 상승세를 이끌었다. 새로운 시즌에서 유저는 3개의 연속된 악몽 던전과 불타버린 공작 아스타로트와 마주하게 되며 호라드림 주문을 개발할 수 있다.

'디아블로 4'의 상승세로 이용시간 상·하락과 관계없이 '워크래프트 3(4.2%)' '리니지(-7.9%)' '패스 오브 엑자일(-5%)'은 모두 순위가 하락했다.

상위권에서도 순위 변동이 나타났다. 'FC 온라인'과 '발로란트'의 일 이용시간이 40%대 모두 증가했다. 먼저 'FC 온라인'은 45.1% 일 이용시간이 증가했으며 점유율 11.63%로 '메이플 스토리'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다시 2위에 올랐다.

'발로란트'의 일 이용시간은 46.3% 늘면서 순위도 한 계단 올라 4위를 차지했다. '배틀그라운드'도 10% 상승세를 보였지만 상승 폭에 밀려 순위를 내줬다.

이 외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전주와 비교해서 일 이용시간이 1.7% 늘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2'의 하락 폭(-6.9%)이 더 높아 순위 바뀜에 힘을 보탠 모습이다.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의 일 이용시간은 전주 대비 8.8% 늘었다. 점유율은 31.87%를 기록했으며 362주간 1위를 지켰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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