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만에 다시 구속 기로…尹, 9일 법원 직접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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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심사가 9일 이뤄진다.
서울중앙지법은 윤 전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9일 오후 2시 15분 남세진(사법연수원 33기)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고 7일 밝혔다.
법원이 구속 필요성을 심문한 뒤 영장을 발부하면, 윤 전 대통령은 지난 3월 8일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으로 풀려난 뒤 4개월 만에 다시 수감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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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심사가 9일 이뤄진다.
서울중앙지법은 윤 전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9일 오후 2시 15분 남세진(사법연수원 33기)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고 7일 밝혔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지난 6일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수공무집행방해, 대통령경호법 위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허위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가 적용됐다.
구속 영장 발부 여부는 9일 밤 늦게나 10일 새벽께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심문 당일 윤 전 대통령은 직접 법정에 출석해, 구속 심사에 직접 출석해 본인 의견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월 18일 대통령 재직 당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도 윤 전 댙오령은 직접 출석해 발언한 바 있다.
법원이 구속 필요성을 심문한 뒤 영장을 발부하면, 윤 전 대통령은 지난 3월 8일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으로 풀려난 뒤 4개월 만에 다시 수감되는 것이다.
이서현 기자 sunshin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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