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모든 동주민센터에 '작은 1인가구지원센터'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전국 최초로 모든 동 주민센터에서 '관악형 작은 1인가구지원센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증가하는 1인가구의 복지 수요에 맞춰 21개 동 주민센터마다 생활밀착형 1인가구 지원 거점을 설치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제 1인가구가 멀리 가지 않아도 동네 주민센터에서 따뜻한 돌봄과 연결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혼자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관악을 만들기 위한 소중한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관악형 작은 1인가구지원센터 출범식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yonhap/20250707112443397ktjk.jpg)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전국 최초로 모든 동 주민센터에서 '관악형 작은 1인가구지원센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증가하는 1인가구의 복지 수요에 맞춰 21개 동 주민센터마다 생활밀착형 1인가구 지원 거점을 설치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이와 관련해 구는 지난 1일 보라매동 주민센터에서 박준희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각 동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따라 총 42개의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혈압·혈당·치매 체크 등 건강상담도 제공한다.
중장년 1인가구가 많은 대학동은 '동행매니저' 사업을, 조원동은 전 연령 1인가구 대상의 참여형 소셜 다이닝인 '행복학교 마음밥상' 프로그램을, 서원동은 '플로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제 1인가구가 멀리 가지 않아도 동네 주민센터에서 따뜻한 돌봄과 연결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혼자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관악을 만들기 위한 소중한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rinc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어묵탕에 막걸리통 둥둥'…태백시 눈축제장 노점 위생 논란 | 연합뉴스
- BTS, 내달 21일 광화문 광장서 컴백 공연…넷플릭스 생중계 | 연합뉴스
- [올림픽] 통가 근육맨, 개회식 오륜기 기수 선정…또 웃통 벗을까 | 연합뉴스
- [샷!] 반찬 리필 돈 받는다면?…투표 결과는 | 연합뉴스
- 탈팡행렬에 1월 쿠팡이용자 110만명 줄었다…네이버 10% 늘어 | 연합뉴스
- 체포한 중국인 구타하고 은폐까지…공권력 남용한 경찰관들 | 연합뉴스
- "주인 잘 때 뭉친다"…AI끼리 '뒷담화'하고 코딩 훈수까지(종합) | 연합뉴스
- 성폭행 재판 앞둔 노르웨이 왕세자 의붓아들, 추가 혐의로 구속 | 연합뉴스
- 춘천 주택 화재 사망사건 방화 피의자, 화상 치료 중 숨져 | 연합뉴스
- "불륜 들킬까 봐" 사산아 냉동실 유기 후 도주 귀화여성 실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