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잔류? 정해진 건 없다…한국서 프리시즌 치르고 ‘이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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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잔류는 정해지지 않았다.
영국 '팀토크'는 "토트넘은 기다리는 입장이다. 내달 3일, 토트넘은 손흥민의 고국인 한국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프리시즌 친선전을 치른다. 상업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현지 팬들에게 자국 선수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을 볼 기회를 빼앗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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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잔류는 정해지지 않았다.
손흥민은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지난 6월 A매치 이후 한국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일단 아직 계약이 남았다. 여기서 어떤 말을 하는 것보다 기다려 봐야 할 거 같다. 나도 궁금하다. 미래를 생각하는 것보다 현재 위치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지켜봐야 한다. 앞으로 어디서 뛰든 항상 최선 다하고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근에는 손흥민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설에 휩싸였다. 영국 '풋볼 런던'이 손흥민은 미국행에 관심을 보이는 상황이라고 전한 이후부터다. 여기에 영국 'TBR 풋볼'은 3일 LA가 손흥민 영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미 구단이 손흥민 측과 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더 선'은 다른 전망을 내놓았다. 매체는 5일 "LA는 올리비에 지루의 대체자로 손흥민을 원했다. 구단은 손흥민을 팀의 간판스타로 만들기를 바랬지만, 현재 시점에서 이적 성사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면서도 "손흥민은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7,200만 원)의 계약이 1년 남아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미국행에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A는 손흥민을 내년 1월 이적시장 혹은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 다시 노릴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일각에서는 이를 이유로 손흥민의 토트넘 잔류를 예측하고 있다. 다만 손흥민은 여전히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남아있다. 영국 ‘팀토크’는 “토트넘은 기다리는 입장이다. 내달 3일, 토트넘은 손흥민의 고국인 한국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프리시즌 친선전을 치른다. 상업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현지 팬들에게 자국 선수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을 볼 기회를 빼앗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고 평했다.
이어 매체는 “그렇다고 해서 손흥민이 이적시장 마감 시점까지 토트넘 선수로 남아 있을 것이라는 뜻은 아니다. 다만 토트넘이 그를 보내기 위해서는 충격적인 수준은 아닐지라도, 상당히 매력적인 제안이 있어야만 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미국 외에도 이미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에서 손흥민을 원하고 있다. 결국 손흥민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 미래에 대한 면담을 진행한 이후, 한국 프리시즌을 마치고 향후 거취를 결정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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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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