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보이’ 안세호, 빌런의 정석…제대로 ‘배드보이’

서지현 2025. 7. 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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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세호가 개성 강한 캐릭터 연기로 살벌한 빌런캐 장인에 등극했다.

안세호는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에서 민주영(오정세 분)의 '악의 카르텔' 핵심 멤버이자 조선족 칼잡이 백가(백석춘) 역으로 분해 치열한 액션부터 악역 케미까지 캐릭터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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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굿보이’ 안세호. 사진| JTBC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안세호가 개성 강한 캐릭터 연기로 살벌한 빌런캐 장인에 등극했다.

안세호는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에서 민주영(오정세 분)의 ‘악의 카르텔’ 핵심 멤버이자 조선족 칼잡이 백가(백석춘) 역으로 분해 치열한 액션부터 악역 케미까지 캐릭터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담아내고 있다.

민주영을 도와 강력특수팀에 맞선 백가는 잔혹하고 악랄한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내며 통제 불가한 빌런의 폭주를 펼쳐낸 백가는 윤동주(박보검 분)와 김종현(이상이 분)의 차를 쫓아 살벌하게 칼을 휘두르며 살벌한 존재감을 뽐냈다.

또한 백가와 ‘악의 축’ 민주영의 티키타카 악역 ‘케미’도 안방극장에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인성시에 캔디를 유통하기 위한 민주영의 은밀한 지시와 이를 통해 자신의 이득을 챙기려는 백가의 찰떡 호흡은 악의 카르텔의 균열을 예고하며 일촉즉발 긴장감을 조성한다.

안세호는 백가라는 인물의 매력을 다채롭게 표현하며 자비 따위는 전혀 없는 ‘빌런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인물의 결을 살린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통해 새로운 매력 빌런의 얼굴을 제시하며 대체 불가 명품 신스틸러로 활약 중이다.

‘굿보이’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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