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李대통령 美특사 맡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미국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여권 안팎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이재명 대통령은 주요국에 특사파견을 추진하면서 미국에 보낼 특사로 김 전 위원장과 함께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을 내정한 것으로 7일 알려졌다.
김 전 위원장은 대통령실의 연락을 받고 사실상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관세협상, 조속한 한미정상회담 등 산적한 현안 두고 美와 소통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미국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여권 안팎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이재명 대통령은 주요국에 특사파견을 추진하면서 미국에 보낼 특사로 김 전 위원장과 함께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을 내정한 것으로 7일 알려졌다. 특사단장은 이언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맡는다.
김 전 위원장은 대통령실의 연락을 받고 사실상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구체적인 방미 시기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관세 협상, 조속한 한미 정상회담 추진, 방위비 분담 등 안보 관련 굵직한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미국 측과 소통할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위원장은 진보와 보수 진영을 넘나들며 활동한 대표적인 정치권 원로로 꼽힌다. 단장인 이언주 의원은 기업 출신으로 지난 대선에서 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장을 맡았다. 김우영 의원은 이 대통령의 당대표 시절 정무조정실장을 지내 친명계로 꼽힌다.
이 대통령은 미국을 비롯한 동맹과 우방국 등 주요국 10여 곳에 대규모 특사단을 파견하기로 하고 인선 중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지난 5일 “구체적인 상황은 상대국과 아직 조율 중이며 협의가 완료되지 않아서 공식 발표 전까지는 구체적인 발표를 하기 어렵다”면서 “외교, 안보 문제이니 만큼 여러 가능성에 대한 추측 보도가 많은 것에 대해 조심히 다뤄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고 했다.

임재섭 기자 yjs@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대女, 아파트 베란다서 담배를…” 모두를 경악케 한 한 장의 사진
- “공공장소서 두려움 느껴, 빌런 몰렸다”…유명인사들, 지지선언 나선 이유
- 넷마블, 신작 ‘뱀피르’ 디렉터스 코멘터리 영상 공개
- ‘24개 지시사항’ 어겨?…폭행하고 유사성행위 촬영케한 남친
- “좀 참으라고?” 민심 폭발…스폰지밥? 먹방? 논란의 ‘이것’ 뭐길래
- 日정부, 위안부 문제 다룬 英전시회에 “강한 우려” 표명
- 한동훈 “극좌서 변신한 극우들이 ‘짠물’ 행세” “‘한덕수 사기경선’ 홍준표·김문수 똑같
- 정은경 복지장관 후보자 재산 56억원 신고…배우자 평창농지보유
- 14세 소녀와 동거·출산…필리핀, 아동 성착취로 혐의 韓유튜버 체포
- 62억 전세사기 후 미국 도피 부부…법원, 구속 재판 중 보석 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