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광장' 뒤집은 추영우, 작품 선택도 악역 연기도 '금손'

천송희 2025. 7. 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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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도, 가족도 서슴없이 등지며 극 중 '배신자'로 찍힌 스타들을 만나봤다.
추영우는 OTT 느와르 액션 시리즈 '광장'에서 조직 보스의 아들이자 검사 신분을 지닌 '이금손'으로 변신했다.
극 초반 아버지인 허준호의 뒤를 잇기보다 자신의 길을 가며 조직과는 선을 긋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허준호 선배님께서 난 너한테 되게 무서운 아버지였다고 생각하고, 보기만 해도 존경하고 경외심이 들지만 동시에 무서워서 쫄게 되는 아버지로 생각하고 연기하자고 말씀해 주셔서 아버지와 호흡을 맞출 때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점점 본색을 드러내는 추영우. 허준호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조직 내에서 자신을 반대하는 사람들 제거에 나선다.
검찰 신분을 이용해 조직 내부 정보를 수집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조직을 장악하려 한다.
추영우는 이 캐릭터에 대해 "일평생 조직을 이끌어온 아버지를 따르지 않고 본인만의 길을 가는 친구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가슴 어딘가에 광장의 판도를 뒤엎으려는 야망이 있는 친구다"라고 설명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잔인한 짓도 서슴지 않는 캐릭터로, 내면의 갈등과 욕망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줬다는 평을 들었다.
그는 "'금손'은 제가 이전까지 연기했던 모습이랑 많이 달라서 그 부분을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면서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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