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공심이' 인연이 부부로…민아♥온주완 "11월 결혼" 깜짝 발표

천송희 2025. 7. 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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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핫한 뉴스를 '잇슈 연예 브리핑'에서 살펴봤다.
① 배우 온주완♥걸스데이 민아 "11월 결혼" 깜짝 발표
또 한 쌍의 스타 부부가 탄생한다.
주인공은 배우 온주완과 걸스데이 민아다.
지난 4일 오전 '마이데일리'는 한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온주완, 민아가 오는 11월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후 온주완의 소속사 측은 "11월 결혼 관련 보도는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2016년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두 사람은 2021년 뮤지컬 '그날들'에서 재회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민아가 부친상을 당했을 때 온주완은 장례 기간 내내 자리를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② 박서준, '무단 광고' 식당 상대 손배소 승소
배우 박서준이 무단 광고 식당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해당 식당은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박서준이 간장게장을 먹는 장면을 현수막으로 만들어 걸고, 박서준의 이름을 내세운 문구로 온라인 광고를 했다.
해당 식당 측에 2019년부터 여러 차례 게재 중단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이후 소송이 시작됐다.
그리고 지난 3일, 박서준 측은 승소 판결을 받았다.
재판부는 식당 규모가 영세한 점 등을 근거로 배상액을 500만 원으로 결정했으며, 양측 모두 항소하지 않아 1심 판결이 확정됐다.
박서준 측은 앞으로도 배우의 초상권, 인격권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선처나 합의 없이 대응할 것이라 강조했다.
③ 유아인, 활동 중단 2년 만에 '집행유예' 최종 확정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유아인의 모든 법적 처분이 마무리됐다.
지난 3일 대법원 1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대마 흡연 교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유아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200만 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대마 흡연 교사 혐의와 증거인멸 교사 혐의 등에 대해서는 원심의 무죄 판결을 유지했다.
유아인의 복귀 여론이 조심스럽게 고개를 들고 있는 상황 속 유아인이 다시 대중 앞에 서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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