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는 리그 최강! 리베라토, KBO리그 역사에 남을 역대급 ‘단기 알바’ 될까
고척|박정현 기자 2025. 7. 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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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루이스 리베라토(30)는 KBO리그 역사에 남을 역대급 '단기 알바'가 될 수 있을까.
리베라토는 지난달 17일 오른쪽 손등 골절로 이탈한 에스테반 플로리얼(28)의 6주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한화에 입단했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 제도를 통해 많은 선수가 KBO리그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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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루이스 리베라토(30)는 KBO리그 역사에 남을 역대급 ‘단기 알바’가 될 수 있을까.
리베라토는 지난달 17일 오른쪽 손등 골절로 이탈한 에스테반 플로리얼(28)의 6주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한화에 입단했다. 지난달 20일 1군에 등록돼 22일 대전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첫선을 보이고 있다.
그는 데뷔전부터 쉼 없이 몰아치며 12경기에서 타율 0.420(50타수 21안타), 2홈런, 10타점, OPS(출루율_장타율) 1.103을 기록하고 있다. 지금의 페이스는 그가 리그 데뷔전을 치렀던 지난달 22일부터 5일까지 출전한 타자 중 OPS 2위, 타점 4위에 오를 정도로 뛰어나다.

리베라토의 가장 큰 장점은 득점 기회에서 더 강하다는 점이다.
리베라토는 5일 고척 키움전 4-4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던 9회초 1사 2루에서 가운데 담장을 때리는 1타점 2루타를 쳐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6일 고척 키움전에서는 한화가 3-0으로 앞선 7회초 1사 1·2루에서 승리에 쐐기를 박는 우월 3점포(시즌 2호)를 터트려 승리를 이끄는 등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오자마자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는 리베라토를 향해 엄지를 들어 보였다. 사령탑은 “좋은 타이밍에 귀중한 타점을 내준다. 스윙은 간결한데 타구에 힘을 싣는 자기만의 방법이 있는 것 같다.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크게 칭찬했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 제도를 통해 많은 선수가 KBO리그에서 뛰었다. 자기 공을 던지면 되는 투수에 비해 여러 가지 고려할 점이 많았던 타자들이 부침을 겪었다.

올 시즌 SSG 랜더스에서 기예르모 에레디아(34)를 대신 뛰었던 라이언 맥브룸(33)이 22경기에서 타율 0.203(74타수 15안타), 4홈런, 11타점, OPS 0.668로 부진하며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한 채 팀을 떠났다.
루벤 카디네스(28)를 대신해 키움 유니폼을 입은 스톤 개릿(30) 역시 18경기 타율 0.203(69타수 14안타), 1홈런, 11타점, OPS 0.489로 고전하고 있다. 하지만 리베라토에게는 이러한 적응기가 보이지 않고 있다.
활약상과 성적 지표로는 역대급 단기 알바로 불릴만한 리베라토의 활약상이다.

고척|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고척|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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