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확인' 맨유 열 받겠다...'97골 26도움 괴물 FW' 요케레스 결국 놓쳤다→아스널 '이적 쐐기' "최종 계약 마무리 위해 1,286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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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분통을 터뜨릴 소식이다.
영입에 만전을 기하던 빅토르 요케레스가 끝내 아스널 이적을 택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의 샘 딘 기자에 따르면 안드레아 베르타 스포츠 디렉터는 애초부터 요케레스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꼽아왔으며, 최종 계약 마무리 하기 위해 그의 이적료로 기본 5,600만 파운드(약 1,044억 원)에 성과에 따른 보너스 1,300만 파운드(약 242억 원)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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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분통을 터뜨릴 소식이다. 영입에 만전을 기하던 빅토르 요케레스가 끝내 아스널 이적을 택할 것으로 보인다.
이적 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6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 "아스날이 요케레스 영입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최근 수 시간 내에 진행된 새로운 협상에서 아스날과 요케레스 측의 논의가 진전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스포르팅CP 소속의 요케레스는 더 이상 팀 훈련에 복귀하지 않을 예정이다. 현재 그는 완전히 이적에 집중하고 있으며, 아스날은 그의 영입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아직 공식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양측 간 논의는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며 이적 가능성을 높였다.

이로써 맨유의 꿈은 완전히 산산조각 났다. 그도 그럴 것이 맨유는 요케레스 영입에 사활을 걸고 있었기 때문. 189cm 86kg의 단단한 체격에 날카로운 골 결정력, 여기에 더해 빠른 스피드까지 겸비한 요케레스는 지난 시즌 포르투갈 명문 스포르팅 CP로 이적하며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당시 지휘봉을 잡고 있던 후벵 아모링 감독 체제에서 요케레스는 주전 공격수로 자리매김하며 한 시즌 만에 50경기 43골 14도움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아모링 감독이 시즌 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향하자 요케레스 역시 동반 이적할 것이란 관측도 제기됐지만, 그는 팀에 남는 선택을 했다.

올 시즌는 더 뛰어난 실력으로 활약했다. 52경기 출전해 54골 12도움을 작렬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러한 요케레스에게 맨유는 지대한 관심을 품고 있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맨유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 에이전트를 통한 접촉을 시작했고, 조건을 맞추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별안간 아스널 이적이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의 알렉스 크룩 기자는 지난달 19일 "요케레스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에게 '아스널 합류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결국 맨유의 노력이 무색하게도 요케레스의 선택은 아스널이었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의 샘 딘 기자에 따르면 안드레아 베르타 스포츠 디렉터는 애초부터 요케레스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꼽아왔으며, 최종 계약 마무리 하기 위해 그의 이적료로 기본 5,600만 파운드(약 1,044억 원)에 성과에 따른 보너스 1,300만 파운드(약 242억 원)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풋볼365, 골닷컴, 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츠스키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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